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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시리즈, 인기 만화 ‘원피스’ 단독 선연재 서비스

이한별 기자 | 2024-05-17 10:56


네이버시리즈가 지난 15일부터 글로벌 인기 만화인 ‘원피스’를 단독으로 선연재 한다고 전했다. 특히 타 온라인 플랫폼 대비 1개월 빨리 최신 연재분을 확인할 수 있어 온라인상에서는 가장 빠르게 감상할 수 있다고 밝혔다.

네이버시리즈는 ‘원피스’ 선연재를 기념해 오는 6월 14일까지 약 한 달 동안 매일 10시 무료로 최신화를 감상할 수 있으며, 유료 열람 시 쿠키를 즉시 지급하는 리워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더불어 단행본 구매 시 1, 2권 무료와 20% 할인된 가격으로 세트를 소장할 수 있는 할인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앞서 원피스와 함께 일본 소년만화 대표작으로 꼽히는 ‘나루토’와 오랜 만화팬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아다치 미츠루의 대표작 'H2' 단행본을 전권 무료로 감상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세대를 아우르는 작품들을 지속적으로 공개한 바 있다.

‘원피스’는 만화가 오다 에이치로가 1997년부터 잡지 ‘주간 소년 점프’에 연재 중인 작품으로 주인공 몽키 D. 루피가 과거 전설의 해적왕이 숨겨둔 세계 제일의 대비보 ‘원피스’를 찾아 모험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전 세계에서 누적 판매 부수 5억 1000만 부 이상을 기록할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는 작품이다.

네이버웹툰 이정근 한국 웹툰 리더는 “네이버시리즈와 DCW의 협업으로 전 세계에서 팬층을 보유한 ‘원피스’라는 작품을 가장 먼저 국내 독자들에게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시리즈 앱을 통해 독자들이 다양한 콘텐츠를 가장 빠르고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