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부천, ‘2025 웹툰 트렌드 콘퍼런스’ 개최

홍초롱 기자 | 2025-09-10 20:11

‘2025 웹툰 트렌드 콘퍼런스’가 오는 24일 오후 2시 부천시 웹툰융합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 백종훈)과 부천시(시장 조용익)이 주최하고,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후원하며, 세계 웹툰 산업의 현황과 이슈를 점검하고 미래를 전망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웹툰의 세계화(Webtoons Go Global)’를 주제로 한국, 중동, 남미의 산업계 리더들이 참가하여 지역별 만화·웹툰 산업의 현주소를 생생히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글로벌 영상 배급망과 OTT를 중심으로 영상산업이 빠르게 재편되고, 웹툰 원작 영화와 드라마가 글로벌 히트를 기록하는 가운데 K-웹툰의 전략적 위상과 웹툰의 트랜스 미디어 확장 가능성에 대한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9월 25일에는 최근 주목받는 인공지능 기술과 만화 콘텐츠의 융합 가능성을 조망하는 ‘AI가 그려낸 상상, AI 만화와 웹툰을 만나다’콘퍼런스가 이어진다.

콘퍼런스 참여는 사전 예약과 현장 등록으로 가능하며, 사전 예약자 중 일부에게는 소정의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사전예약은 온오프믹스 사이트에서 가능하다.
‘2025 웹툰 트렌드 콘퍼런스’ 종료 후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제28회 부천국제만화축제가 한국만화박물관 일대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의 주제는 ‘만화·웹툰 정상영업 합니다(Back to the Usual)’로 축제 현장에서는 전시, 마켓, 야외 만화카페, 경기국제코스프레페스티벌 챔피언십 등 다양한 행사를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