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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글로벌웹툰페스티벌', 사전 붐업 프로그램 운영

홍초롱 기자 | 2025-09-16 17:41



부산시설공단과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제9회 부산글로벌웹툰페스티벌 개막에 앞서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사전 붐업 프로그램을 수영구 망미동 비콘그라운드에서 운영한다.


먼저 비콘그라운드 아트갤러리에서는 9월 15일부터 10월 12일까지 특별기획전 ‘다시 그린 부산, 웹툰으로 만나다’가 열린다. 광안대교의 야경, 남포동 BIFF광장, 다대포 일몰, 태종대 수국축제 등 부산의 명소를 웹툰 작가들이 개성 있는 화풍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9월 27일에는 플레이그라운드 잔디광장에서 ‘웹툰 작가와 함께하는 캐리커쳐 데이’가 열린다. 부산 및 전국에서 활동 중인 웹툰 작가 4명이 참여해 현장 방문 시민들에게 태블릿 드로잉과 엽서를 활용한 1:1 캐리커쳐를 제공하며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킬 계획이다.

이번 사전 붐업 프로그램은 비콘그라운드 내 웹툰 작가 지원 공간인 ‘리모트 지원실’과 연계하여 진행된다.
이성림 공단 이사장은 “웹툰은 일상 속에서 누구나 향유할 수 있는 중요한 문화 콘텐츠”라며 “이번 붐업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웹툰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체험하고 본 행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부산을 ‘웹툰 도시’로 함께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