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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툰, 11월 신작 웹툰 12종 공개
홍초롱 기자
| 2025-11-06 21:01

글로벌 웹툰 IP 제작 스튜디오 메타툰이 12종의 대규모 신작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연말까지 공격적인 웹툰 공급을 이어갈 전망이다.
이번 11월 대표 신작으로는 네이버시리즈를 통해 6일 공개 예정인 <미친 오빠를 주웠다>와 21일 공개 예정인 <도망칠수록>이 있다. 두 작품 모두 인기 웹소설 원작을 웹툰으로 각색한 여성향 노블코믹스다. <도망칠수록>은 아버지의 죽음 이후 딸을 팔아먹으려는 엄마와 집착하는 의붓 오빠에게서 도망치려는 여자 주인공이, 오빠의 사주를 받고 찾아온 남자 주인공 ‘서문훤’에게 붙잡히며 시작되는 긴장감 넘치는 드라마 로맨스 웹툰이다.
<미친 오빠를 주웠다>는 기억을 잃은 첫사랑 오빠에게 연인 사이라고 속인 여자 주인공이 자처한 위험한 동거 이야기를 다룬다. 모든 신작은 카카오페이지, 네이버시리즈, 리디 등 국내 주요 웹툰 플랫폼을 통해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창작자 발굴과 인재 채용을 통한 조직 확장에도 힘을 싣고 있다. 메타툰은 자체 개발·운영 중인 웹툰 작가 지원 플래폼 '넥스트툰(NextToon)'을 중심으로 창작 생태계를 적극 확대하고 있다. 또한 2025년 하반기 웹툰 PD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통해 연출 인력 강화 및 내부 제작 역량 고도화에도 힘쓰고 있다.
메타툰 관계자는 “3분기 실적 성장을 기반으로 글로벌 유통 확대와 제작 라인업 확장을 동시에 추진 중”이라며, “2026년까지 최소 300개 이상의 IP를 보유 론칭한 글로벌 콘텐츠 스튜디오로 거듭나 웹툰 산업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