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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 오브 시브즈 X 웹툰엔터: 글로벌 IP 협업의 향연

홍초롱 기자 | 2026-01-29 10:42

웹툰 엔터테인먼트가 마이크로소프트와 협업해 인기 게임 ‘씨 오브 시브즈’를 소재로 한 오리지널 웹툰 ‘더 라스트 바이트’를 공개했다. 양사는 이번 신작 런칭을 기념해 웹툰 정주행 시 엑스박스 게임 패스 체험권을, 게임 구독자에게는 웹툰 체험권을 제공하는 상호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플랫폼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

이번 협업은 게임 IP를 웹툰화하거나 웹툰 IP를 게임으로 제작하는 등 두 산업 간의 활발한 IP 결합 사례 중 하나다. 웹툰은 젊은 층을 공략하기 좋고 세계관 시각화 효율이 높아, 게임 출시 전 팬덤 구축이나 기존 IP의 생명력 연장에 효과적인 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다.

실제로 웹툰 엔터테인먼트는 몬스터헌터, 리그 오브 레전드 등 글로벌 대작들과 꾸준히 협업해 왔으며, 네이버웹툰 IP 기반 게임 역시 80여 개에 달할 만큼 성과를 내고 있다. 작년 출시된 ‘99강화 나무몽둥이: 키우기’가 앱 마켓 상위권을 휩쓴 사례처럼, 탄탄한 팬덤을 바탕으로 한 웹툰과 게임의 결합은 콘텐츠 시장의 주요 흥행 공식으로 자리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