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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은밀하게 위대하게: THE LAST' 10주년 대극장 귀환

홍초롱 기자 | 2026-01-30 11:33

창작 뮤지컬 '은밀하게 위대하게: THE LAST'가 10주년을 맞아 대장정을 시작한다. 누적 관객 11만 명을 돌파한 이 작품은 1,000만 독자의 선택을 받은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이번 시즌에는 소·중극장을 거쳐 쌓아온 내공을 집대성해 대극장 무대에서 스테디셀러의 저력을 입증할 계획이다.

이번 공연은 1,000석 규모의 NOL 씨어터 대학로 우리카드홀로 무대를 옮기며 화려한 스케일을 자랑한다. 기존 12인극에서 17인 대극장 버전으로 출연진을 확대해 무술, 액션, 비보잉이 결합된 고난도 퍼포먼스를 역대 최대 규모로 선보인다. 웅장해진 무대 장치와 깊어진 서사는 관객들에게 더욱 강렬한 전율과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캐스팅 라인업도 화려하다. 주인공 '원류환' 역에는 김동준, 김찬호, 백인태, 오종혁이 참여하며, '리해랑' 역에는 니엘, 서동진, 영빈, 유태율이, '리해진' 역에는 강하온, 민규, 이지함, 조용휘가 이름을 올렸다. 화제의 실력파 배우들이 총출동하는 이번 10주년 공연은 1월 30일부터 4월 26일까지 서울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