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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피드의 사랑만들기 대작전 <오늘도 사랑하세요>

김슬기 | 2020-04-22 13:46

우리 주변에 진짜 큐피드가 있다면 믿으시겠어요?

큐피드의 사랑만들기 대작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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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피드는 그리스 로마 신화의 사랑의 신으로 날개를 달고 있고, 사랑의 화상을 쏘는 변덕스러운 아기로 종종 그려진다. 웹툰 <오늘도 사랑하세요>사랑의 신큐피드가 있다는 전재하에 이야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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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사랑하세요>에서의 큐피드는 그리스 로마 신화의 날개 달린 아기 천사와는 다르게 인간의 외형을 가지고 있다. 인간과 다른 점이 있다면 약간 외형적으로 화려하고, 눈동자 컬러가 밝다는 점과 사랑에 관해 엄청난 촉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이러한 능력을 가지고 인간들의 사랑을 맺어주는 것이 큐피드의 역할이다. 즉 봄이 올 때 마다 순위 역주행하는 벚꽃노래도 사실은 큐피드의 작품이었다. 100% 성공률의 프로포즈 반지를 만드는 쥬얼리 디자이너, 멀쩡하던 사람도 연애하고 싶게 하는 로맨스 영화의 감독, 더욱 더 향긋한 꽃다발을 만드는 플로리스트 등 대부분 인간들 사이에서 사랑에 관련된 일을 하며 여러 가지 방식으로 인간들의 사랑을 이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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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사랑하세요>의 주인공 큐피드 보름여러분의 연애 카운슬러 보름달이라는 명칭으로 1 BJ를 하고 있다. ‘보름의 방송은 인간들의 연애에 관한 고민을 듣고 여러 가지 조언을 해주는 것이었다. 그런 보름의 방송을 보게 된 연애 상담 앱 신규 런칭 담당자는 자신이 런칭하려는 앱과 보름의 이미지가 비슷하다고 생각해서, ‘보름에게 협업 관련 메일을 보내게 된다. 그런데 보름은 스팸 메일인줄 알고 가볍게 메일을 무시하고, ‘아모르파티를 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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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르파티는 같은 지역, 같은 나이 큐피드들의 모임으로 정기적으로 모여서 정보도 공유하고 친목도 다지며 매년 최고의 큐피드인 에로스를 선출하는 곳이었다. ‘보름은 서울에 살고 있는 25세 큐피드인 서울 8754소속이었다. ‘보름을 늘 괴롭히는 큐피드 새롬아모르파티에서 보름이 큐피드가 아니라고 선언을 하고, ‘보름은 자신이 큐피드임을 보여주기 위해 올해 안에 에로스가 되는 것을 보여주겠다고 하는데…. ‘보름에로스가 될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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