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ivew

잃어버린 어젯밤의 기억, 나는 정말 아내를 죽인걸까? <아내를 죽였다>

김슬기 | 2019-12-27 10:23

술을 마시는 사람들 중에 ‘블랙아웃’현상을 겪은 이들이 꽤나 있을 것이다. ‘블랙아웃’은 과음 후 필름이 끊겨 일시적인 기억이 나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 간에서 알코올을 분해할 수 있는 능력 이상으로 술을 많이 마시게 되면 혈액 속으로 돌아다니는 알코올이 단기 기억을 저장하는 대뇌의 ‘해마’를 마비시키고 이로 인해 ‘블랙아웃’이 발생하게 된다. 블랙아웃을 겪은 한 남자가, 자신이 기억을 잃은 동안 아내의 살인 용의자가 된 웹툰. 현재 영화로 상영화 되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웹툰. 바로 <아내를 죽였다>이다.

 

image.png


<아내를 죽였다>의 주인공 ‘채정호’는 누군가가 문을 두들기는 소리에 잠에서 깬다. 문을 두들긴 남자는 ‘채정호’에게 알 수 없는 말을 한다. “채정호씨의 아내, 정미영씨가 지난 밤 살해되었습니다.”라고 말이다. 어젯밤 ‘채정호’는 친구와 술을 마셨고, 과음을 한 탓에 필름이 끊겨 있었다. 올해 초 ‘채정호’는 본인과 아내 ‘정미영’의 앞으로 생명보험을 가입했었고, ‘채정호’의 무리한 사채와 빚으로 인해 최근 ‘정미영’과 별거 중이었던 ‘채정호’였다. 자신을 추궁하는 경찰에게 왜 의심을 하냐고 묻는 ‘채정호’에게 경찰은 “원래 살인이란 일면식도 없는 사람이 범인인 경우는 희박하거든요.”라고 대답을 한다.

 

image.png


그 때, 경찰은 ‘채정호’의 옷과 손에 혈액으로 추정되는 것이 묻어 있는 것을 발견한다. 자신을 체포하려는 경찰을 제압하고 밖으로 도망쳐 나온 ‘채정호’였다. 그렇게 집에서 멀리 떨어진 곳으로 도망친 ‘채정호’는 오해를 풀기 위해 차근차근 생각해보기로 한다. 어제 저녁 친구 ‘진수’를 만나서 회사 관련 얘기를 하다가… 그 다음 필름이 끊겼다. 막걸리로 시작하는 것이 아니 었는데… 라며 후회하는 ‘채정호’였다. 기억을 찾기 위해 ‘진수’에게 전화를 했지만, ‘진수’는 바쁘다며 점심에 다시 연락을 하자고 대답을 했다. 피 묻은 옷을 입고 있는 ‘채정호’를 이상하게 바라보는 주위 사람들의 눈길에 ‘채정호’는 우선 백화점으로 가서 새 옷을 사기로 결정한다.

 

image.png


새 옷을 입고 아내 ‘미영’이 살던 아파트로 가니, 주위에 경찰과 이웃 사람들이 웅성거리고 있는 것을 보는 ‘채정호’. 그리고 어제 자신이 ‘미영’을 만나러 왔다는 사실을 기억해 내는데… 


image.png


그날 밤 ‘채정호’는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웹툰 <아내를 죽였다>이다. 

Webtoonguide Popular

추천

수영장에 이상한 규칙이 있다 <샤워 순서 너마저...!>
김 영주 | 2026-09-28
내 소원이 이루어졌어요.<월야환담>
이준희 | 2026-09-23
현실적인 가상현실 게임 라이프 <NPC를 죽였다>
김 영주 | 2026-09-22
가난뱅이 영애의 험난한 취업기 <프레스턴 경의 비밀 가정교사>
김 영주 | 2026-09-21
희대의 미친 사이코패스와 만나다.<천마신교 최강하녀>
이준희 | 2026-09-19
나한테 욕해줄 사람? <마왕18세>
이준희 | 2026-09-18
동생의 목숨값을 받으러 교사가 된 사채업자 <사채지간>
김 영주 | 2026-09-17
연약해 보이는 황녀가 사실 최고의 책사였다 <황녀 스베타의 정략결혼>
김 영주 | 2026-09-16
나는 나를 위해 살았어야 했어...! <장녀는 꽃길을 걷는다>
이준희 | 2026-09-15
어딘가 이상한 패션 서바이벌 <휴먼 웨어러블>
김 영주 | 2026-09-14
사람답게 살아보려고 합니다. <몬스터와 힐링하는 S급 헌터>
이준희 | 2026-09-13
모조리 부수고 살아남는다!! <몽둥이기사 단>
이준희 | 2026-09-11
빚을 갚기 위해 악마와 계약했다 <데빌 캐피탈>
김 영주 | 2026-09-10
할아버지와 전당포를 무사히 지킬 수 있을까? <공녀님은 진짜만 취급합니다>
이준희 | 2026-09-09
이름없는 호위무사의 삶에서 대공자로 <천씨세가의 망나니가 되었다>
김 영주 | 2026-09-08
나를 나락에 빠트린 사람들에게 복수 할 수 있어! <쓰레기 남주는 필요 없어>
이준희 | 2026-09-07
위대한 왕이 될 검은머리 소녀 <검은머리 기사왕>
김 영주 | 2026-09-05
탐은 안에서 자라나 언젠가는 얼굴을 드러낸다 <탐:공포단편>
김 영주 | 2026-09-04
신의 축복 공작가에 입양되다? <악당 아기님이 예언을 함>
이준희 | 2026-09-03
친구가 죽기 전으로 돌아왔다 <이름 사이 공백>
김 영주 | 2026-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