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ivew
작약만가 : 서리꽃 - 꽃들의 시선
자동고양이
| 2016-05-30 14:19
세상에서 가장 두려운 것은 여인의 시기라고 말했다. 때로는 인간의 싸움이라고 볼 수 없는, 갇혀진 공간 속에서 벌어지는 암투. 드것은 인간의 싸움이라고 하기에는 지나치게 음험하고 잔인하기에 누군가는 그것을 꽃들의 싸움이라고 말한다. 권력이라는 아주 단순한 무언가를 향한 인간의 갈망, 욕망은 사람은 뒤틀리게 만들기 마련이다. 그리고 그 가운데, 한 여인이 있었다.
아무도 그곳에서 그녀를 사람 취급해주지 않았다. 어떤 꼴이 되더라도 챙겨주기는 커녕, 그저 바라볼 뿐이다. 설령 그것이 폭력이나 하대일지언즉 그곳에서 지존은 유일무이한 왕의 존재였기 때문에 아무도 그에게 진실을 고할 수가 없었다. 그러나 여렸다. 그녀는 여렸고, 연약했다.
더군다나 그녀 <리빈>은 자신의 뜻으로 이곳에 온 것이 아니었다. 금지옥엽의 자식으로 태어나 자라났고, 자신의 백성을 지키기 위한 아버지에 의해 오게 된 그녀의 삶은 끔찍함 그 자체였다. 모두가 그녀를 시기했고, 아무도 그 곁에 다가오지 않았다. 권력이 세상의 전부인 그곳에서 펼쳐지는 풍경은 지옥, 한 편으로는 아귀였다.
과연 그녀는 그 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 그리고 그 속에서 얻는 것은 무엇인가. 아무도 알지 못하는, 오로지 악 하나로 살아남아야 하는 공간 속에서 그녀는 어떤 의미를 가지고, 무슨 이름을 지닌 채 피어날 것인가.
Webtoonguide Popular
[Interview] Webtoonist interview - Donggeon Lee <Yumi's cell>
[Interview] Webtoonist interview - 232 <Love Revolution>
[Interview] Webtoonist interview - Ah Ni Young <Without any word>
[Interview] Webtoonist interview - Carnby Kim <Sweet home> <Closed Man>
[Interview] Webtoonist interview - Jinsoo Bae <3-Second Strip>
[Interview] Webtoonist interview - Hwan Daeng <Old Young>
[Interview] Webtoonist interview - Lovpe <Perfect Harp>
[Interview] Webtoonist interview - LEEHEY <A good day to be a dog>
[Interview] Webtoonist interview - Mingwa <BJ Alex>
[Interview] Webtoonist interview - Kwang-jin <Itaewon Class>
[Column] Regarding a point of view toward the family in the webtoon Navillera.
[Interview] Webtoonist interview - Morangg <Odd Girl Out>
[Interview] Webtoonist interview -Choi Yong Sung <G'Day>
[Interview] Webtoonist interview - Kim Meng-gi <My ID is Gangnam Beauty>
[Interview] Webtoonist interview -Seaweedtheking<Oh I Forgot My Wallet>
[Interview] Webtoonist interview - Noru <Between us>
추천
나는 너를 온전히 살리고 싶어.<그녀가 악당을 돕는 이유>
이준희
| 2026-09-29
수영장에 이상한 규칙이 있다 <샤워 순서 너마저...!>
김 영주
| 2026-09-28
내 소원이 이루어졌어요.<월야환담>
이준희
| 2026-09-23
현실적인 가상현실 게임 라이프 <NPC를 죽였다>
김 영주
| 2026-09-22
가난뱅이 영애의 험난한 취업기 <프레스턴 경의 비밀 가정교사>
김 영주
| 2026-09-21
희대의 미친 사이코패스와 만나다.<천마신교 최강하녀>
이준희
| 2026-09-19
나한테 욕해줄 사람? <마왕18세>
이준희
| 2026-09-18
동생의 목숨값을 받으러 교사가 된 사채업자 <사채지간>
김 영주
| 2026-09-17
연약해 보이는 황녀가 사실 최고의 책사였다 <황녀 스베타의 정략결혼>
김 영주
| 2026-09-16
나는 나를 위해 살았어야 했어...! <장녀는 꽃길을 걷는다>
이준희
| 2026-09-15
어딘가 이상한 패션 서바이벌 <휴먼 웨어러블>
김 영주
| 2026-09-14
사람답게 살아보려고 합니다. <몬스터와 힐링하는 S급 헌터>
이준희
| 2026-09-13
모조리 부수고 살아남는다!! <몽둥이기사 단>
이준희
| 2026-09-11
빚을 갚기 위해 악마와 계약했다 <데빌 캐피탈>
김 영주
| 2026-09-10
할아버지와 전당포를 무사히 지킬 수 있을까? <공녀님은 진짜만 취급합니다>
이준희
| 2026-09-09
이름없는 호위무사의 삶에서 대공자로 <천씨세가의 망나니가 되었다>
김 영주
| 2026-09-08
나를 나락에 빠트린 사람들에게 복수 할 수 있어! <쓰레기 남주는 필요 없어>
이준희
| 2026-09-07
위대한 왕이 될 검은머리 소녀 <검은머리 기사왕>
김 영주
| 2026-09-05
탐은 안에서 자라나 언젠가는 얼굴을 드러낸다 <탐:공포단편>
김 영주
| 2026-09-04
신의 축복 공작가에 입양되다? <악당 아기님이 예언을 함>
이준희
| 2026-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