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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우연히 너를 만나 변화하는 나의 이야기 <너를 만나다>

김슬기 | 2020-04-12 11:00

 아까 5반 앞에서 봤었는데 백재영이라고 했었지? 3반에 김혜원이라구 해! 반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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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만나다>의 주인공 혜원18살 여고생이다. ‘혜원은 공부 빼고는 다 재미있고 좋아하는 영락없는 평범한 학생이었다. 그 중에서도 엑스틴이라는 아이돌 그룹의 멤버 호영에게 입덕해서 매일같이 덕질 중이었다. 덕질이라고 해 봤자 사진과 영상 감상뿐이겠지만. ‘호영에게 입덕한 계기는 잘생긴 외모와 뛰어난 가창력뿐만 아니라 예전에 우연히 만났던 겨울날의 기억 때문이었다.우연한 만남 당시 혜원호영이 아이돌 연습생이라는 것을 알지 못했고, 중학교 3학년이 끝나가던 참에 호영이 아이돌로 데뷔를 했고 그 이후로 호영의 소녀팬으로 살고 있었다. ‘혜원은 운 좋게 호영의 팬 사인회 한 것 가 본 것이 전부였지만, ‘혜원의 일상에서 호영은 빠질 수 없는 존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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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어느 날 혜원은 친구 강윤에게 빌려줬던 윤리책을 받으러 강윤의 교실로 찾아갔다. 윤리책을 받고 교실로 돌아가던 혜원은 책에서 프린트 물이 빠졌고, 어떤 학생이 그 프린트 물을 주어서 혜원을 불러 세웠다. “저기이거 떨어졌어.” 그 학생을 본 혜원은 겨울날 우연히 만났던 호영과 닮은 남자를 다시 만나게 되었다고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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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영과 닮은 남자의 이름은 재영이었다. 그는 혜원이 다니는 학교에 새로 온 전학생이었다. ‘재영과 우연히 만나고 교실에 돌아온 혜원은 한동안 넋이 나가있었다. ‘재영이 전학간 반은 혜원의 절친 선호의 반이라서 친구 선호를 만나러 반에 가서 재영과 이야기를 나누겠다고 다짐을 하는 혜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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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반 수업이라 자리에 앉아있는 혜원의 옆자리에 앉아도 되냐며 재영혜원의 옆자리게 앉게 된다. 평소 남들에게 관심도 없는 편이고 더구나 사람의 겉모습만 보고 섣불리 어떻다 판단하지 않을뿐더러 잘생긴 것을 무지 좋아하는 것도 아닌 혜원은 최애와 너무 닮은 전학생 재영과 친구가 되기로 마음을 먹는데

어느 날 우연히 만나게 된 재영헤원의 이야기. 웹툰 <너를 만나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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