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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소설에나 있을법한 비현실적인 나날들의 연속, <인소의 법칙>

김슬기 | 2020-10-09 11:55

<인소의 법칙>의 주인공 ‘함단이’는 평소 인터넷 소설 읽는 것이 취미였던 평범한 학생이다. ‘함단이’는 인터넷 소설을 자주 읽은 탓에 ‘인터넷 소설’이 가지고 있는 법칙에 대해 잘 알고 있었다. 그 법칙은 바로 인터넷 소설의 여자 주인공의 친구는 각종 위험에 휩싸인 다는 것이었다. 사건은 3월 2일 ‘함단이’의 중학교 입학식 날 아침부터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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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입학식을 가기 위해 자신이 입을 교복을 이상하다는 듯이 바라보고 있는 ‘함단이’에게 그녀의 엄마는 학교에 지각하겠다며 얼른 교복을 입으라고 말한다. ‘함단이’는 자신이 가게 되는 중학교의 교복은 감색이었는데, 자신의 눈 앞에 놓여있는 순백의 새하얀 재킷과 빨간 리본, 옅은 베이지색 원피스 치마의 교복을 보며 이상하다는 생각을 했다. 자신의 눈 앞에 있는 교복은 마치 만화나 소설 속에서 튀어 나올법한 디자인이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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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성화에 이기지 못한 ‘함단이’는 자신의 엄마가 준비해 준 교복을 입고 현관을 나서려고 했다. 그런데 웬일인지 자신의 집 현관 앞에 낯선 여학생이 서있었다. 그 여학생은 백옥처럼 매끄러운 피부와 곱고 긴 머리카락을 가지고 보라색 눈동자를 가진 비현실적일 만큼 예뻤다. 예쁘게 생긴 그 여학생을 보며 ‘함단이’는 그 여학생을 보며 ‘처음 보는 얼굴인데, 우리 아파트에 이사왔나? 왜 우리집 현관 앞에 서있지?’라고 생각을 했다. 그 때 그 여학생이 ‘함단이’의 손을 잡으며 “단아, 이러다 늦겠다. 얼른 가자.”라고 말을 하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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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단이’는 상황 판단이 제대로 되지 않은 채 현관 앞에 서 있던 여학생 ‘반여령’과 함께 등교를 하게 되었다. 그런데 자신이 입학하게 되는 학교 이름도 이상하고, 길거리에 다니는 학생들도 평소와 다름을 느끼게 되었다. ‘함단이’의 일상은 인터넷 소설 세계로 바뀌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것은 ‘함단이’가 앞으로 겪게 될 비현실적인 나날들의 예고편에 지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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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단이’에게 또 어떤 비현실적인 일이 벌어지게 될까? ‘함단이’는 인터넷 소설 속의 세상에서 벗어나 현실로 돌아올 수 있을까? 그 뒷이야기는 카카오페이지 웹소설 <인소의 법칙>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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