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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에서 살아남기' 작가와 같은 작가?! 싸움의 신 <용비불패 완전판>

이시윤 | 2022-06-01 14:00

드디어 여러분들께 이 웹툰을 리뷰할 시간이 다가온 것 같습니다.


제가 이때까지 정말 많은 무협 웹툰들을 리뷰해 왔었죠.


<화산귀환>, <천마육성>,
<망나니 소교주로 환생했다.>, <고수> 
이 중 고수는 제가 나머지 3개의 웹툰들과는 조금 다른 점을 보이고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들께 말씀드린 적이 있습니다.


이젠 들으면 질리실 정도겠지만 고수를 제외한 나머지 3개의 웹툰들은 무협 웹툰들의 고정관념과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화려하고 최근 트렌드에 적합한 그림체를 가지고 있으며,
최근 서브컬쳐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이세계, 환생, 루프, 등등의 장르들과 접합하여 사람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는 사실을 말씀 드렸었죠.


<고수>는 이러한 요소는 없지만 
화려하고 다채로운 컬러 만화로 연재를 하고
최신 트렌드에 맞는 개그 코드로 진입장벽을 낮추고 
거기에 화려하고 압도적인 분위기의 전투씬과 분위기까지 
밀당이 완벽한 웹툰으로 무협 장르를
처음 보기 시작한 사람들도 쉽게 빠져들 수 있다는
엄청난 장점을 가진 뛰어난 작품이었다고
제가 소개해 드린 바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고수>를 리뷰해 드릴 때 <고수> 말고도 뛰어난 무협 웹툰이 하나 있다고 한 적이 있습니다.


사실 이것은 웹툰이라기보단
이전에 인터넷이 보급 되기 전의 시절에 
이미 흑백 만화책으로 지금은 사회의 일원으로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분들에게 하나의 큰 향수로
남아있으며 매우 큰 인기를 끈 만화책이었습니다.


그리고 작가님들이 사정이 있어
연재를 잠시 중단한 적이 있었는데요. 
그 때 기다리는 팬분들을 위해 네이버에서
만화책을 웹툰으로 옮긴 버전이 있습니다.
바로 <용비불패 완전판>이죠.
아프신 와중에도 팬들을 위해 웹툰화 작업에 힘써주신
작가님들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저는 비록 예전 용비불패가 만화책으로 연재 될 시절에 읽던 사람이 아니지만 <용비불패 완전판>을 너무나 재밌게 읽어서 엄청난 즐거움을 얻었던 독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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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당시 <용비불패>가 웹툰이 아닌
만화책으로 연재 되던 시절, 아니 애당초 웹툰이라는 시장이 없던 시절에는 무협 만화가 엄청난 인기를 끌었었습니다.
그리고 그 인기를 끈 무협 만화 중 하나가 바로
<용비불패>였죠.


당시 용비불패의 인기가 정말 높았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창 네이버 웹툰에서 <고수>가 연재될 때
그만큼 인기가 있는 이유가 있었죠.
일단 한창 용비불패가 연재 되고 있던 시기에는 
그런 투박한 그림체가 큰 인기를 끌던 시절이었죠.
물론 웹툰 <용비불패>는 지금 봐도
정말 수려한 그림체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직접 보신다면 어떤 느낌인지
잘 알 수 있으리라 확신할 수 있습니다.

여하튼 <용비불패>가 연재 된 시절이 정말 옛날이기 때문에
지금의 트렌드와는 사뭇 맞지 않아 좀 거리낌이 들 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런 걱정은 전혀 하실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전에 <고수>를 리뷰 할 때 여러분들께
말씀드린 것이 있습니다.

<고수>는 뛰어난 유머와 그림체 때문에
현대 트렌드를 잘 따라가서 진입장벽이 낮은 편이라고
여러분들께 말씀드린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놀랍게도 웹툰 <용비불패>도
똑같은 성격을 띄고 있습니다.
아마도 작가님의 개그코드가 옛날부터 지금까지
쭉 뛰어난 포텐셜을 가지고 계셨던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여러분들이 보시기에도
전혀 무리가 없는 웹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고수>와 <용비불패>를 보신 분들이라면 잘 아시겠지만
어디선가 본 익숙한 그림체이지 않나요?

바로 우리들의 유년기를 책임져주던 즐거운 만화인
<살아남기 시리즈>를 그리시던 작가님과 동일한 분이십니다.

이제야 조금 느낌이 오신 분들도 계실 겁니다.
그리고 개그 코드도 상당히 비슷하다는 것을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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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무래도 옛날의 느낌이 강한 것은 사실입니다.
일단 그림체 자체가 흑백인 것부터
조금 옛날의 느낌이 나지요.
하지만 작가님들이 새로 웹툰으로 옮기기 위해
여러가지 작업을 하면서 검수와 새로 작업을
조금씩 하신 것 같은 느낌이 들어
거리낌 없이 편하게 보실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또한 고수를 보셨던 분들이라면 고수에 나온
주인공 중 ‘용비’라는 사람이 있는데요. 
바로 그들이 젊었던 시절 일어난 일이기 때문에
고수와도 세계관을 공유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수를 재미있게 보신 분들이라면
더욱 많은 재미 요소를 알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다가왔던 것 같습니다.
또한 용비불패의 수려한 액션씬이 저에게는
매력적으로 다가왔던 부분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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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도 저와 함께 즐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스토어에 가 있는 웹툰이지만 충분히 돈을 지불하고 볼 만한 웹툰이기에 여러분들께 거듭 추천 드리고 싶네요.
또한 무협 웹툰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더더욱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오늘도 저의 리뷰를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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