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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을 쓰러트리기 위한 인류의 이야기 <킬 더 드래곤>

이시윤 | 2022-06-05 14:00
[킬 더 드래곤 / 네이버웹툰 –
필사적으로 살아남아라.
인류는 침략자 ‘드래곤’에게 멸망을 선고받았다.
붕괴 직전의 세계에서 인류를 수호하기 위해
전쟁고아 이한은 ‘사이커’로 각성한다!
스토리, 액션, 15세 이용가]



인류는 갑작스레 찾아온 종의 존속이 달린
끔찍한 전쟁에 돌입했습니다.
군대를 앞세워 지구를 침략한 그 존재는 드래곤이었고
인류를 압도적인 힘으로 공격했죠.

하지만 인간에게도 희망은 존재했습니다.
바로 인간들 사이에서 초능력을 사용할 수 있는
‘사이커’가 생겨나게 된 것이죠.
인류는 수많은 사이커들의 희생으로
그들을 저지하는데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을 완벽히 물리친 것은 아니었습니다.

예지 능력자의 예언에 따르면 드래곤들은
‘15년 후’에 인류를 다시 침략해 올 계획이었습니다.
이를 대비하기 위해 인류는 사이커 양성 기관
‘아크(ARK)’를 설립하고
사이킥 능력을 갖고 태어나는 아이들을 모아
인류에게 다가올 또 다른 전쟁을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예언의 날이 다가오기까지의 시간은
얼마 남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오늘 제가 여러분들에게 소개해 드릴 웹툰 <킬 더 드래곤>의 주인공인 ‘이한’은 전쟁 고아 출신이었습니다.
그는 거기서 전쟁 고아 패거리를 만들어
자기보다 어린 동생들을 먹여 살리는 역할을 했죠.
그에게는 특별한 점이 있었는데 바로 초능력입니다.
사이커였죠.

사이커 양성 기관 아크에서는 그의 능력을 알아보고
아크에 데려가기로 합니다.
이한은 자신이 없으면 살아가기 힘든 동생들을 위해
자신을 아크로 데려가는 대신
동생들을 데려다가 돌봐 달라는 조건을 걸죠.
그들은 승낙하지만 이한이 아크에서 퇴출 당하면
이러한 조건도 성립할 수 없었습니다.

이한은 비록 사이커였지만 등급이 낮았고,
아직 염동력도 발현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리 안정적인 상황은 아니었습니다.
1학년 반에 편입하기 위해서는 염동력을
사용할 줄 알아야 하거나 최소 에너지가 발현되었을 때
나타나는 안광이 있어야 했기 때문입니다.

이한은 처음 아크에 가자마자 델 사이먼을 만나게 됩니다.
그는 친구를 괴롭히고 있는 델 사이먼을 상대하게 되는데,
이것으로 보아 하니 델 사이먼과 이한은
라이벌 관계의 친구가 될 것 같아 보이네요.
어쨌든 그들은 혹독한 훈련을 받으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점점 편입 날짜는 다가오는데
아직 초능력을 발현하지 못한 이한.

그는 무릎을 꿇으면서까지 델 사이먼에게 찾아가
초능력을 발현하는 방법을 알려 달라고 부탁합니다.
이한에게는 지켜야 할 동생들이 있었으니
자존심 따위는 그에게는 아무런 의미가 없었죠.

델 사이먼은 처음에는 그를 우습게 보았지만 무릎을 꿇는
이한의 모습을 보며 초능력을 발현하는 법을 알려줍니다.
좀 과격한 방법으로요.
바로 그의 에너지가 모이는 장소인 심장 부근에
상처를 내는 것이었습니다.
에너지가 흐를 수 있는 구멍을 만드는 것이었죠.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이한의 능력을 발현시킬 수 없었습니다.

결국 편입 날짜가 다가오고 이한은
퇴출과 편입의 갈림길에 놓여 있었습니다.
그 순간 그의 눈에 들어온 교관의 볼펜.
이판사판이었던 이한은 볼펜을 순식간에 가져와
자신의 심장에 힘껏 상처를 냅니다.
그러자 그에게서 안광이 나타났죠.
결국 그는 아크의 1학년으로 편입에 성공하게 됩니다.
과연, 이한은 앞으로 어떤 일을 겪게 될까요?

여기까지 <킬 더 드래곤> 3화까지의 내용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도 여러분들에게 웹툰 리뷰로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여러분들에게 소개해 드린 <킬 더 드래곤>은
웹소설을 원작으로 재구성한 웹툰입니다.
현재 소설은 197화로 완결이 난 상태이므로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소설을 직접 읽어보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일단 소재나 전개가 클래식하다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습니다.
프롤로그를 보니 SF와 메카닉의 적절한 융합으로
취향이 맞는 분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재미를,
또 한번도 본 적이 없는 분들에게도
충분히 재미를 줄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캐릭터의 디자인도 뛰어나고, 성격이나 스토리 구성도 적절히 만들어져 읽을 때 큰 재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림체도 뛰어나고 액션신의 몰입감도 좋아서
더욱 재밌게 볼 수 있었습니다.

소설 원작 웹툰이라서 스토리의 문제도 거의 없을 것 같네요.



자, 어떤가요?
클래식한 느낌으로 여러분들에게 긴장감과 재미를 선사해 줄 뛰어난 웹툰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위에서 말씀 드렸듯이 소설이 원작이며, 완결이 났기 때문에 앞으로의 스토리가 궁금하신 분들은 직접 찾아볼 수 있다는 큰 장점도 있는 웹툰입니다.

여러분들도 저와 함께 네이버 웹툰 <킬 더 드래곤>을 보면서 이한과 그의 동료들이 앞으로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나갈지 지켜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저의 리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