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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피아 두목의 아이를 맡게 되었다 <마피아 내니>

김 영주 | 2024-07-26 09:00

안녕하세요.

혹시 새로운 로맨스 웹툰을 찾고 있지 않으신가요?
그런 당신을 위해 재밌는 웹툰을 추천드라고자 합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작품은 매력적인 로맨스 웹툰
<마피아 내니>입니다.

이 작품은 비극적인 과거를 딛고 성장한 주인공
다비나가 마피아 조직의 아이를 맡는
보모로 선택되면서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요.



웹툰 <마피아 내니>의 주인공 다비나는
어린 시절 부모님을 잃고 고아가 되었습니다.

갑작스러운 습격을 받게 된 부모님은
죽기 직전 그녀를 브레머튼이라는 여자에게 맡기고
세상을 등지게 되죠.

브레머튼은 다비나에게
“너같은 아이들을 지키는 방법을 알려주겠다”며
그녀를 아카데미로 데려갑니다.

시간이 흐르고, 8년 후 다비나는 브레머튼의 지도하에
엘리트 보모 아카데미에서 지내며 강해진 상태였죠.
브레머튼은 현재 아카데미의 교장으로,
다비나를 지금까지 훈련시키고 키워준 사람이었는데요.



다비나는 첫 임무를 수행할 모든 준비를 마치고
기쁜 나날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한 남자가 아카데미를 찾아와
임무 의뢰를 맡깁니다.



그 남자는 다름 아닌 마피아 조직의 부두목이었고,
자신의 아이를 돌봐줄 여자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남자가 지목한 사람은 다름아닌 다비나.

교장은 다비나를 선택할 것을 만류하지만,
남자는 무슨 이유에서인지 다비나를 선택하죠.

다비나는 첫 임무를 맡게 되어 기뻐하지만,
곧 의뢰인이 자신의 부모의 죽음과 연관된
마피아 조직의 사람이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다비나는 그날의 진실을 알기 위해서라도
의뢰를 받겠다고 결심하는데요.

과연 다비나는 부모님의 죽음과 관련된 진실을
밝혀낼 수 있을까요?
그리고 마피아 부두목의 아이를 돌보면서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요?

<마피아 내니>는 주인공 다비나의 성장과 복수,
그리고 사랑 이야기를 함께 담은 흥미진진한 웹툰입니다!

마피아 조직의 아이 마이키를 맡게 된 다비나.
과연 부모님의 죽음에 관한 진실을 파헤칠 수 있을까요?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네이버웹툰에서 연재 중인
<마피아 내니>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