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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콩달콩 일기장을 훔쳐본 것 같은 <썸툰>

망구몽구 | 2017-01-23 09:08

[웹툰 리뷰]썸툰 시즌2 - 모히또모히칸

<썸툰>은 케이툰에서 매주 월,목요일에 연재되는 모히또모히칸 작가의 작품이다.


일상,드라마,감성


사람과 사람이 이어지는 그 모든 순간, 달달 쌉쌀했던 당신과 나의 이야기<작품소개란 발췌>


■특징■

1. SNS 불펌 1위 = 만인의 공감툰!

[웹툰 리뷰]썸툰 시즌2 - 모히또모히칸[웹툰 리뷰]썸툰 시즌2 - 모히또모히칸


<썸툰>은 SNS에 불펌이 가장 많이 된 웹툰으로 유명하다.

직접적인 연애스토리가 아닌, 수많은 사람들의 그 연인도 친구도 아닌 썸을 다뤘기 때문이다.

물론 연애 전의 썸과 연애 중의 두근거림 이별과 이별 후 까지 연애의 여러 면을 다루고 있어서 수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받았고

많은 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역할을 했다.

이제껏 일상, 로맨스 물이라고 하면 특정 주인공들의 연애를 엿보는 듯한 연출과 스토리가 대부분이었으나

<썸툰>은 등장인물의 이름 나이조차 밝히지 않아 불특정 누군가의 이야기를 다루는 듯한 연출을 아용했다.


2.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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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툰>은 회차 마다는 아니지만 3화의 한번 꼴로 일러스트를 넣어 스토리를 진행하는데,

작가 특유의 감성적인 분위기 때문에 만화보다 일러스트가 더 사랑을 받은 회차도 있었다.

일러스트는 비교적 단조로운 작품 사이에 들어가 스토리의 변환점을 주기도 하고 등장인물의 감정을 드러내는 역할로도 작용한다.

개인적으로 <썸툰>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이다.


3. 그림 일기장과 같은 연출

[웹툰 리뷰]썸툰 시즌2 - 모히또모히칸[웹툰 리뷰]썸툰 시즌2 - 모히또모히칸


작품속에서 인물간의 대화가 직접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 등장인물의 독백을 통해 스토리가 이어져나간다.

이러한 연출이 웹툰을 보고 있다는 느낌보다는 어떤 이의 그림 일기장을 읽고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사사로운 감정과 느낌들이 고스란히 드러나다 보니 스토리에 대한 이해도 쉽고 빠른 진행을 도와주는 역할도 한다.


300여편이 넘는 회차로 수많은 이를 그린 <썸툰>!

달큰한 공감 일상툰을 원하는 독자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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