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ivew

순진과 순결은 전혀 다른 거 아냐? <순결한 죄>

망구몽구 | 2017-06-02 10:05


[웹툰 리뷰]순결한 죄 - 오계

<순결한 죄>는 레진코믹스에서 매주 화요일 연재되는 오계 작가의 작품이다.


로맨스, 성인


늦은 시간, 텅 빈 전철 안에서 나연은 은밀한 취미를 즐긴다. 오픈된 공간, 그곳에서 자위를 즐기는 자신의 부끄러운 모습에 아찔한 쾌감을 이어가던 나연은 그 모습을 보고 다가온 의문의 남자에게 명함을 건네받는다. 그리고 명함을 쫓아 찾아간 그곳에선 상상조차 못 했던 세계를 경험하게 되는데..! <작품 소개란 발췌>


■특징■

1. 아직 부족해! 나연의 취향

[웹툰 리뷰]순결한 죄 - 오계


<순결한 죄>의 주인공인 나연은 남들과는 조금 다른 성적 취향을 가지고 있다.

남에게 보이거나 보일 수 있는 공간에서 자신이 보일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휩쓸려야지만 흥분이 되는 것이다.

퇴근 후 귀가하는 지하철에서 나연은 일탈을 감행하고,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던 중

같은 칸에 타고 있던 나연의 취향을 틀에 박은 한 남자가 자신을 쳐다보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채고는 도망가려 한다.

하지만 그 남자는 나연에게 더 알맞고 안전한 곳이 있다며 명함을 건네주었고, 나연은 그 명함을 따라 그 곳을 찾아가게 된다.


2. 성인들의 놀이터

[웹툰 리뷰]순결한 죄 - 오계

[웹툰 리뷰]순결한 죄 - 오계

[웹툰 리뷰]순결한 죄 - 오계


나연이 찾아간 곳은 성인들의 놀이터 피치퍼프(줄여서 피프)였고, 명함을 준 그 남자는 피프의 스태프인 감시원이었다.

피프는 자신의 성적 취향과 수위에 맞춰 원하는 플레이 방에 들어갈 수 있었고,

직접적인 관계는 금지되어 있고 무례하거나 난폭하게 구는 회원은 감시원이 퇴장조치를 내릴 수 있었다.

남다른 성적 취향을 가진 나연에게 피프는 안전하고 즐거운 천국같은 곳으로 느껴지는 것이 당연했다.


3. 나연을 탐하는 미남들

[웹툰 리뷰]순결한 죄 - 오계

[웹툰 리뷰]순결한 죄 - 오계

설득에 못이겨 피프 일일체험을 하게 된 나연은 처음 보는 미남 크루들과 플레이를 진행하게 된다.

이상하고 야릇한 게임을 진행하면서 나연은 처음 느끼는 이상한 감정과 수치심에 제정신을 차리지 못하지만,

자신도 모르게 계속 자신의 플레이를 감시하고 있는 감시원 노아만 의식하게 된다.

피프의 크루들도 나연이 매우 마음에 드는 눈치인데, 나연은 과연 어떤 미남을 선택해야 할까?



색다른 역할렘물을 찾는 독자들에게 <순결한 죄>를 추천하고 싶다!




Webtoonguide Popular

추천

연비 나쁜 10대들의 사랑과 우정 ‘공복의 저녁식사’
김미성 | 2018-10-25
고등학생의 탈을 쓴 신들의 전쟁, '갓 오브 하이스쿨'
박은구 | 2018-10-25
현실 자매의 일상을 엿보고 싶다면 '과격자매단'
김미림 | 2018-10-25
'딱풀이 안 빠져요!' 자극적인 소재, 무난한 전개
박성원 | 2018-10-25
믿음이 사라진 시대, '신을 죽이는 방법'
박은구 | 2018-10-24
섹시한 고수들, 무협·코믹·19금의 쉽지 않은 조화
박성원 | 2018-10-24
어디 죽일테면 죽여봐. 언제든 돌아올테니까, '부활남'
박은구 | 2018-10-24
'이모의 비밀' 젋고 매력적인 이모는 왜 애인이 없을까?
박성원 | 2018-10-24
서툰게 매력인 사춘기 시절의 사랑, 연놈
문예준 | 2018-10-23
현실이 웹툰인지, 웹툰이 현실인지 '복학왕'
김미림 | 2018-10-23
아이디어로 승부하는 미스터리 스릴러 ‘기기괴괴’
김미성 | 2018-10-23
스토리의 깊이가 주는 몰입감, '집주인 딸내미'
김미림 | 2018-10-22
21세기 서울, 잠들었던 '노블레스'가 깨어났다
오예은 | 2018-10-22
얼굴 금사빠의 성장기, '좋아하는 부분'
김미림 | 2018-10-22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따스한 웹툰, '연의 편지'
박은구 | 2018-10-22
혹시, 괴물이세요? 잔혹한 현실의 ‘스위트홈’
김미성 | 2018-10-19
치밀하게 짜여진 장대한 판타지, '열렙전사'
박은구 | 2018-10-19
귀여운 세포들의 활약상 '유미의 세포들'
김미림 | 2018-10-19
잔혹한 현실과 에로의 조화, '프로듀서'
박은구 | 2018-10-18
나도 모르게 잘생긴 몸이 생겼다! '외모지상주의'
황지혜 | 2018-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