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ivew

접근방법에 따라 다양한 해석이 가능한 신작 웹툰이 출현했다! "오민혁 단편선"

하월드 | 2015-12-17 14:06

 

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작품, 오민혁 단편선. 

 

 

오민혁 단편선.PNG

 

 

네이버 신작에서 오랜만에 기발한 웹툰을 보는 느낌입니다.

상당히 신선하고, 짧지만 다시 한 번 생각나게 만드는 작품으로 많은 독자들의 시선을 강탈했습니다.

현재, 4개의 이야기가 선보여졌는데 앞으로 보여질 이야기는 어떨지 더욱 기대가 되는 오민혁 단편선.

그의 작품에 대해 샅샅히 살펴볼까 합니다.

 

 

bullet-section-title.png

1. 오민혁 단편선의 표현력

 

 

 오민혁 단편선(1).PNG

 

 

전체적으로 뚜렷한 선이 돋보이는 그림체로, 화려한 배경은 없고 단조롭지만 날카롭게 표현하고자 하는 바를 정확히 전달하고 있는 면이 새롭습니다.

비교적 화려하지 않은 표현 방식이라 자칫 캐릭터마저 배경에 묻힐 수도 있는 구조지만 독자들이 어떤 내용에서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전달력을 가진 그림체가 굉장히 인상 깊습니다.

 

 

bullet-section-title.png

2. 오민혁 단편선의 스토리

 

사실 단순한 이야기라 생각될 수도 있지만, 단순한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나가느냐에 따라 작품성은 인정받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모두가 알고 있을 법한 이야기도 어떻게, 어떤 방식으로 재미있게 이야기 하느냐!가 작가가 가진 역량일 것입니다.

요즘처럼 신선함이 부족한 작품들에게 오민혁 단편선은, 매화마다 뒷통수를 맞는 느낌입니다.

 

 

오민혁 단편선(2).PNG

 

 

분명 한 번쯤 어디선가 봤을 법한 느낌이 들어도 신선하게 결말을 마무리 짓는 능력이 보통 내기가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게다가 장편도 아니고, 한 편에 함축적으로 이야기하고자 하는 바를 다 담아내기란 쉬운 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어디 하나 오점 없이 깔끔하게 결론 짓는 방식이 대단합니다.

짧은 한 회 분량의 웹툰에서 짜릿한 기승전결을 모두 볼 수 있다는 것이 놀라운 작품입니다.

 

 

bullet-section-title.png

3. 오민혁 단편선이 보여줄 기대감

 

그간 웹툰에서 단편 작품은 흔치 않았고 웹툰 작가들의 릴레이 특집으로만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대개 보통은 보여주는 주제가 한정적이었기 때문에 가볍게 볼 수 있는 작품들이 다수였습니다.

웹툰을 보는 독자들의 수는 상당히 늘어나고 있지만, 아직도 웹툰을 접하지 않고 있는 비독자 또한 여전히 많습니다.

비독자들이 웹툰을 접하지 않는 이유로는 익히 들어왔던 작품들의 연재분량을 따라가기 힘들어서 접하지 않는다는 이야기도 더러 있습니다.

그런 비독자들에게, 웹툰이라는 하나의 문화장르를 쉽게 접할 수 있게 하는 작품이 바로 오민혁 단편선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생깁니다.

단편작임에도 불구하고 매 화 전하는 스토리가 신선하고 기발해서 네이버 웹툰 작품 소개에서처럼 충분히 여운이 남는 작품임이 틀림 없거든요.

 

더 많은 독자들이 웹툰을 사랑할 수 있게 할 수 있을 작품이라는 기대감을 갖게 하는 오민혁 단편선,

단언컨대 올 겨울 네이버 신작웹툰에서 눈여겨 볼 작품입니다!

 

 

 

 

Webtoonguide Popular

추천

나는 너를 온전히 살리고 싶어.<그녀가 악당을 돕는 이유>
이준희 | 2026-09-29
수영장에 이상한 규칙이 있다 <샤워 순서 너마저...!>
김 영주 | 2026-09-28
내 소원이 이루어졌어요.<월야환담>
이준희 | 2026-09-23
현실적인 가상현실 게임 라이프 <NPC를 죽였다>
김 영주 | 2026-09-22
가난뱅이 영애의 험난한 취업기 <프레스턴 경의 비밀 가정교사>
김 영주 | 2026-09-21
희대의 미친 사이코패스와 만나다.<천마신교 최강하녀>
이준희 | 2026-09-19
나한테 욕해줄 사람? <마왕18세>
이준희 | 2026-09-18
동생의 목숨값을 받으러 교사가 된 사채업자 <사채지간>
김 영주 | 2026-09-17
연약해 보이는 황녀가 사실 최고의 책사였다 <황녀 스베타의 정략결혼>
김 영주 | 2026-09-16
나는 나를 위해 살았어야 했어...! <장녀는 꽃길을 걷는다>
이준희 | 2026-09-15
어딘가 이상한 패션 서바이벌 <휴먼 웨어러블>
김 영주 | 2026-09-14
사람답게 살아보려고 합니다. <몬스터와 힐링하는 S급 헌터>
이준희 | 2026-09-13
모조리 부수고 살아남는다!! <몽둥이기사 단>
이준희 | 2026-09-11
빚을 갚기 위해 악마와 계약했다 <데빌 캐피탈>
김 영주 | 2026-09-10
할아버지와 전당포를 무사히 지킬 수 있을까? <공녀님은 진짜만 취급합니다>
이준희 | 2026-09-09
이름없는 호위무사의 삶에서 대공자로 <천씨세가의 망나니가 되었다>
김 영주 | 2026-09-08
나를 나락에 빠트린 사람들에게 복수 할 수 있어! <쓰레기 남주는 필요 없어>
이준희 | 2026-09-07
위대한 왕이 될 검은머리 소녀 <검은머리 기사왕>
김 영주 | 2026-09-05
탐은 안에서 자라나 언젠가는 얼굴을 드러낸다 <탐:공포단편>
김 영주 | 2026-09-04
신의 축복 공작가에 입양되다? <악당 아기님이 예언을 함>
이준희 | 2026-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