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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가 레벨업을 하는 야구웹툰, <마운드 위의 절대자>

김현우 | 2022-10-02 14:00

안녕하세요 다들 스포츠 웹툰 좋아하시나요?

오늘 소개드릴 작품은 현재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중인
'마운드 위의 절대자'입니다.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 야구에 대해 다룬 웹툰입니다.
판타지적 요소와 야구와 결합되어 흥미로웠던 웹툰입니다.




잦은 부상과 부실한 체격에 경제적 어려움까지 겹치며
야구선수의 길을 포기하고, 공장 일을 하며 살아가는
주인공 이진용.
6년이 지난 지금, 직장에서 하는 야구 경기에 참여할 위기에 놓이는데요.
진용은 시합에 나가고 싶어하진 않지만, 상사가 선출인 걸 알고 6년 동안 쉬었으니 멀쩡할 것이라는 말에 결국 반강제적으로 나가게 됩니다.




그러던 어느날, 진용이 떨어뜨린 싸인볼에서 이상한 것이 보이는데요..



싸인볼에서 나온 것은 어떠한 야구 선수의 유령.
그 선수는 바로 10년 전에 세상을 떠난
전설적인 야구 선수이자 주인공의 우상 김진호 선수였습니다. 





그리고 또, '베이스볼 매니저'가 시작된다는 알림창과 함께
이런 게임과 같은 창이 진용에게 보이기 시작합니다. 
포인트를 모아 룰렛을 돌릴 수 있다는 알림창이 뜨고, 룰렛을 돌려봅니다.




그 일이 있고난 후, 얼마 지나 약속의 날이 옵니다.
선출인 주인공의 화려한 데뷔 전,
직장 생활이 풀릴 날이 오는 걸까요..?



......아직은 오지 않을 거 같습니다..
구속이 너무 느려 사회인 야구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네요..



그치만, 역시 주인공은 주인공인 것에 이유가 있죠.
룰렛에서 뽑은 원하는 곳에 공을 던질 수 있는 사기적인 스킬과
전설적인 야구 선수의 조언을 들으며,
자신의 단점이었던 낮은 구속을 극복하여
직장인들을 상대로 좋은 경기를 펼칩니다.



경기를 무난하게 이기나 했지만,
상대팀에는 무려 프로가 있는데요..
이 선수를 이기고 진용은 무사히 돌아갈 수 있을까요?





웹툰 '마운드 위의 절대자'는
야구라는 스포츠에 게임 캐릭터처럼 투수로서의 자질을 갖춰갈 수 있는 능력을 얻어가는 판타지적 방식이 결합되므로 흥미로웠습니다.

이 작품의 분위기는 대체로 밝고 웃긴 느낌이지만,
야구가 시작되면 진지하고 멋있는 작화로 몰입이 잘 되었습니다.

초반에는 사회인들과의 야구로 시작하지만,
이야기가 진행되며, 더욱 더 강한 상대를 만나게 됩니다.
이런 능력으로 과연 주인공이 어디까지 성장할지 흥미가 생기는 작품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