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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림받기 전에 내가 먼저 떠나겠어 <이혼신청>

이혜민 | 2022-10-31 14:23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랜만에 BL소재의 웹툰을 추천해 드리려고 해요!
저는 BL물 특유의 지독하고 깊게 얽히는
러브스토리를 좋아하는데요. 
그 중에 제일 좋아하는 것은 오메가버스예요!



오메가버스 세계관의 BL은
아무래도 현실적인 가정을 이룰 수 있고,
편견이 따로 존재하지 않는 세계가 배경인 작품들이
대부분이다 보니 더 몰입감 있게 볼 수도 있는 장점이 있어요!

그래서 오늘은 오메가버스 세계관을 가지고 있는 웹툰
<이혼신청>리뷰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오늘 제가 소개해 드릴 작품의 주인공은
정말 작고 여리여리해 보이는 제이미와
남자답고 냉담한 성격의 소유자 루카의 이야기입니다. 



제이미는 재벌 2세로 태어나
원하는 것을 꼭 가져야만 하는 자유분방한 성격이에요.
그런 그가 우연히 친구를 따라 간 농구 경기장에서
누구보다 멋있는 남자, 루카를 만나게 됩니다.

그렇게 루카의 가족까지 협박해 가며 결혼을 하게 된 제이미,
하지만 그의 결혼 생활을 녹록치 않았죠.
군인이었던 루카는 임무를 위해 집을 비우기 일쑤였고, 
결혼 생활 7년 내내 냉소적이고 차가운 루카 때문에
제이미는 점점 지쳐가게 됩니다. 

제이미는 상처를 받는 것이 두려워 루카보다 먼저,
자신이 루카의 곁을 떠나겠다고 다짐합니다.
그렇게 비롯된 그의 이혼신청, 
그 시점부터 이야기가 시작합니다. 



이혼신청을 접수하기 위해 기관에 방문한 제이미는
갑작스러운 루카의 사고 소식을 듣게 됩니다.
사고로 수술까지 받은 루카의 태도가 어쩐지 이상합니다.

제이미에게 무심한 태도로 일관했던 그는
제이미를 제외한 모든 이들에게는 냉담하지만,
자신의 배우자인 제이미에게만은 사랑을 퍼붓는
배우자로 변해 있었던 것!



기억상실에 걸린 루카는 이전과 180도로 바뀌어있었고,
자신이 사랑하는 배우자가 자신을 사랑해 주는 것을
처음으로 느껴본 제이미는 그의 기억이 돌아올 때까지만
곁에 머무르기로 합니다. 

제이미는 언제까지 사랑하는 루카의 곁에 머물 수 있을까요?

일단 이 웹툰, 작화가 미쳤어요!
섬세한 그림체 덕분에 보는 재미가 추가되는 건 당연하죠!
심지어 엑스트라 의사선생님까지 잘생겼어요 :) 

아직 연재 중인 웹툰이기 때문에
풀리지 않은 떡밥들을 기다릴 생각에 두근거립니다!

과연 제이미는 루카의 곁에 머물 수 있을지,
루카의 기억상실은 과연 어떻게 해결이 될지,
오메가버스인 만큼, 둘 사이에 아이도 생길지, 
뒷이야기가 궁금해지는 웹툰이었어요!

이상, 카카오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혼신청> 리뷰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