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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화제의 그 작품, 정식 연재! <추위타는 북부대공>

이현 | 2023-07-25 09:45
SNS에서 작품이 유명해져서
정식 연재까지 가는 경우가 종종 있죠.


재능 넘치는 분들이
재미로 올린 이야기가 많은 관심을 받고,
연재까지 하게 되는 루트인데요.


그런 작품들은
연재 시작 전부터 많은 팬을 확보한
'흥행이 보장된', '재미가 보장' 작품이겠죠!


오늘 소개해 드릴 작품도
이런 특별한 경로로
연재를 시작하게 된 웹툰입니다.


바로 카카오페이지<추위타는 북부대공>!


누기 작가님은 트위터에
'추위타는 북부대공’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만화를 올렸습니다.


2021년에 올린 이 만화는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고,


그 후로도
몇 번 더 짧은 만화를 올리신 작가님.


그리고 2년이 지난 2023년,
드디어 연재 소식을 들고 오셨습니다!


이 신선한 소재를
정식 작품으로 볼 수 있는 것이죠.


흔히 '북부대공' 하면
차갑고, 무뚝뚝하고,
전쟁과 추위가 익숙한,
혹한의 북부에서도
거뜬히 살아남는 캐릭터를 생각합니다.


보통 추워하는 여주를 감싸주는 역할이죠.



그러나 이 웹툰은 그렇지 않습니다.


황궁 마법사로
'갓생'을 살고 있던 주인공 니샤
어느 날 자신이 피폐 소설 속으로
빙의했음을 알게 됩니다.


전생의 기억도 지식도
모두 떠올려 버린 그녀는
원작에 휘말리지 않기 위해 무리해서 도망치다
오히려 황제에게 의심을 받게 되는데요.


황제는 니샤에게
황궁 마법사인 그녀의 재능을 활용하여
마녀의 저주에 걸린
북부대공의 비밀을 알아내면
살려주겠다는 제안을 합니다.


선택의 여지 없이
원작에 엮이게 된 니샤.


그녀는 이렇게 된 이상
빠르게 북부대공의 비밀을 찾고,
다시 평화로운 생활로 돌아가고자 했습니다.


그러나
전생의 이미지 속 ‘북부’와
이곳의 북부는 사뭇 달랐습니다.


사용인들은
따뜻하고 친절했으며,


북부대공도
조금은 앳된 얼굴을 하고 있었죠.


긴장이 풀린 니샤는
북부대공의 비밀을 알아내기 위해
그에게 주저 없이 접근하는데요.


그렇게 북부대공의 침실까지
멋대로 들어갑니다.


그런데 북부대공의 상태가…
조금 이상합니다.


저주 때문인지 확인해 보기 위해
그에게 다가간 니샤는
북부대공이 그저 ‘추워서’
감기에 걸린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냉혈한, 전쟁광, 차가운 심장은 어디 가고…


그곳엔 남들보다
추위를 많이 타는 북부대공만 있었던 거죠!


과연 니샤는
이 귀엽고 특이한 북부대공과
어떤 일들을 겪게 될까요?


카카오페이지 독점 웹툰
<추위타는 북부대공>에서 그들의 이야기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