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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풋한 대학생들의 연애 이야기! <러브 인 캠퍼스>

성주현 | 2023-08-09 13:25


여러분은 'CC(캠퍼스 커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보통 반응은 두 가지로 나뉘죠.
"대학의 꽃~ 정말 해 보고 싶어!"
그리고
"CC하는거 아니다…."


이렇게 누군가의 로망이면서도
단점이 확실한 연애가 CC겠죠!


그리고
대부분의 새내기의 로망인 만큼
콘텐츠에서는 항상 수요가 있는 소재죠!


오늘은 캠퍼스 로맨스의 이야기를 담은
<러브 인 캠퍼스>를 리뷰해 보려고 합니다!


여러 가지로 고민할 일이 많은 대학생이지만
학기초 큰 스트레스 중 하나는
단연 '수강 신청'!


여주인공 민유
자신에게 원하지 않는
관심을 주는 선배를 피하기 위해
오늘도 머리가 터질 듯
시간표를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듣게 된 경영학 수업.


교실에 일찍 도착한 민유는
자신보다 먼저 교실에 앉아있는
한 남자를 발견하는데요.


그에게 한눈을 판 사이,
그녀는 우당탕!


아주 화려하게 넘어집니다.
거하게 넘어져서
심각한 고통에 잠시 일어나지 못하는 민유.

그때, 먼저 도착한 남자가
친절하게 민유를 도와줍니다.


그런데,
아니 글쎄 이 남자….


너무 잘생겼지 뭐예요!

민유는 창피함에

"죄송한데…그냥 가주시면 안 될까요?"라고 말하고,
남자는 민유를 일으켜 준 후
매너 있게 자리를 떠나줍니다.


그리고 다가온 강의 시간.
교수님은 폭탄 같은 말을 남기십니다.
우리말로 해도 알아들을까 말까 한 수업을
영어 수업으로 진행하겠다는 것!


민유는 머리를 쥐어뜯으며
수강 취소를 고민하던 찰나...!


아까 만났던 잘생긴 남자가
다시 말을 걸어오네요.


그의 이름은 선우빈.
마침 경영학과라는 우빈과 대화를 나눕니다.


그는 친절하게도
수업에 대한 조언은 물론이고,
아까 일이 신경 쓰였는지
민유에게 진통제도 챙겨줍니다.


그리고 단둘이서
스터디를 하자는 우빈...!

그는 반응이 재미있는 민유가
마음에 들었는지
그녀에게 거침없이 대쉬합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우빈은
학교에서 소문난 3대 미남 중 한 명!


민유는 이런 벽이 느껴지는(?) 남자와
'알콩달콩 연애'를 할 수 있을까요?


제가 이 작품을 처음 접했을 때 받은 인상은
'순수하다!'였습니다.


요즘 캠퍼스 로맨스를 소재로 해도
자극적인 작품이 너무 많다고 느꼈거든요.


하지만,
이 웹툰은 간만에 순수하고 간질간질한
캠퍼스 커플을 볼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웹툰<러브 인 캠퍼스>
현재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 중입니다.


간질간질, 설레는 대학의 로맨스.


그들의 이야기가 궁금하신 분들은
지금 감상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