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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마음 위로 번지, 난 완벽하게 착지! <미친 악당의 품으로 떨어졌다>

임희영 | 2023-10-08 13:59
로맨스 판타지 빙의물을 좋아하시는 분들!
남주와 여주의 운명적인 만남을 좋아하시는 분들!
집착이 넘치는 남주를 좋아하는 분들!
여기 집중하셔야 합니다!!


이번에 제가 소개해 드릴 웹툰은
현재 카카오페이지에서 절찬리에 연재 중인
<미친 악당의 품으로 떨어졌다>입니다.


이 웹툰은 동명의 소설 원작을
바탕으로 그려졌는데요.
재밌게 읽었던 소설이 웹툰화되어서
연재 전부터 정말 기대했던 작품이랍니다-!


작품 속 여주는
평범한 사람이었지만 사고로 인하여!
고속버스에서 강한 충격과 함께
정신을 잃고 어느 인물에 빙의하게 됩니다.


일단 빙의는 했는데… 문제는!
하늘에서 떨어지고 있었다는 거죠...(?)


그렇게 다시 정신을 차렸을 때는…


정체 모를 사람이
자신을 구해준 상황이었습니다...!!!


여주를 구한 이 남성은
다짜고짜 자신이 서부의 주인이자
당신의 '신랑'인 에드윈 크로퍼드라고 설명합니다.


첫 만남부터 신랑이라니
그 어떤 웹툰보다 전개가 빠르지 않나요? (ㅎㅎ)


남주의 이름을 들은 순간, 여주인공은
자신이 지금 어떤 상황에 놓였는지
바로 이해하게 됩니다.


에드윈은 얼마 전에 읽었던
19금 피폐 소설<나를 구원하소서>에 나오는
'백발을 가진 자는 고문하다가 죽인다'는
사이코 악당이었거든요.


그녀는 현재 이 세계가
책 속 세상이란 것을 깨닫습니다.



(원작에서 사이코 악당이었다고 해도
이 정도 외모라면...
바로 사랑에 빠질 수 있을 것 같네요.)


남주에게 구해져
성으로 들어가게 된 여주는
남주가 정체를 묻자,
아는 것이 아무것도 없어 모른다고 대답하게 됩니다.


이런 여주에게 남주는
'신의 선물, 천사'라는 의미에서
'엔젤리나'라는 이름을 붙여줘요.


그리고 에드윈이 엔젤리나를 보자마자
자신이 신랑이라고 말을 한 이유!


어릴 적, 하늘에서 떨어진 신부와 혼인해야
단명하지 않을 거라는 신탁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에드윈은 저런 신탁을 받고
조용히 넘어간 캐릭터는 아닙니다.
신탁을 내린 신관들을 다 죽여버렸거든요.)


아무튼!
에드윈은 자신이 신랑이라고 말한 이유를 설명하며
엔젤리나를 '쥬에리'라고 칭합니다.



엔젤리나는 자신이 현재 어떻게 생겼는지
거울도 보지 못한 상황이기 때문에
영문을 알 수 없는데…


쥬에리는 요정의 피를 이은 종족입니다.
순백의 머리카락과 보석안이 특징인 쥬에리!


에드윈은
제국에 재앙을 몰고 올 종족이라는 신탁 때문에
현 황제가 쥬에리를 전부 몰살시킨 사건 이후,
그 저주로 인해 마물이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말합니다.



자신이 처한 상황에 정신이 없는 엔젤리나.
에드윈은 그런 엔젤리나에게
갑자기 자신의 피를 먹이고,
자신 또한 엔젤리나의 피를 먹는데…?!


마법의 검으로 피의 언약까지 맺고
약혼 증서까지 작성하게 된 상황?!


여기까지!
초반부 전개를 소개해 드렸는데요!


피의 언약을 맺게 되면,
서로의 몸과 영혼이 하나로 묶이게 되어
상대가 어디 있는지 또 현재 위험한지 등을
알 수 있다고 합니다.


둘의 '선 결혼 후 연애' 스토리가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해지지 않나요?


여주는 자기 정체도 모르지만
숨겨진 능력까지 있는 인물이고,
남주 또한 아직 밝혀지지 않은 이야기가
많아 보입니다!


앞으로 여주가 자신의 능력을 어떻게 사용할지,
남주는 현황제가 죽이려는 쥬에리 종족인 여주를
어떻게 지켜 나갈지-!


소설로 이미 읽었다고 해도,
빛나는 그림체와 함께할 두 사람의 이야기가
너무 기대되네요!


이상, 카카오페이지
<미친 악당의 품으로 떨어졌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