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ivew

피하고 싶었던 하룻밤의 실수! <폭군의 순결을 빼앗아 버렸다>

이해륜 | 2023-10-12 13:33
안녕하세요 :)


정말 오랜만에
추천해 드리고 싶은 작품이 있어
후다닥 달려왔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회빙 로맨스물이라
열심히 읽어보았는데요.


오늘 소개해 드릴 작품은
똥 피하려다가 제대로 밟아버린
웃픈 상황에 놓인 여주의 이야기입니다!


<폭군의 순결을 빼앗아 버렸다>
리뷰 시작할게요!



로판 덕후인 대한민국의 삼수생 유혜성.

 
그녀는 평소처럼
<나의 황제를 위하여>라는 웹소설을 읽던 중,
주인공도 아닌 가련한 악녀 '유디스 페러그린'에
빙의하게 되었습니다.



소설 속의 유디스는
갖은 음모를 꾸미다가 반역으로
'폭군' 황제의 손에 죽게 되는데,
혜성은 이 미래만은 피하고 싶어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 계획은 바로,
'황제와 마주치지 않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유디스는
황궁에서 열리는 모든 연회에 불참하며
황제와 연결고리 하나 없이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여느 금수저 영애처럼
부족함이 없는 생활.


가족들에게 넘치는 사랑까지 받으며
새로운 삶을 즐기며 살고 있었는데요.


하지만…
평생 연회를 피할 수는 없는 법!


'나는 연애가 하고 싶어'
왜냐하면 그녀는 간절히
연애를 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녀는
'성년의 날 기념 가면무도회'에 참석하죠.


이 연회에서
황제는 매년 축사만 하고
금방 돌아가기 때문에,
유디스에게는 더욱 적합한 곳이었죠.


유디스가 열심히
미래 남편을 물색하고 있던 그때...!


'찾았다 내 남편!'
가면무도회에서
유디스의 눈에 띈 단 한 명의 남성.



한눈에 유디스를 사로잡은 그의 이름은
테오데르 그레인 루 발데마르.



그리고 홀린 듯 그를 따라가게 된 곳에서
사고를 치고만 유디스.
그녀는 어젯밤을 후회하며 눈을 뜹니다.



그리고 하필이면 신성급 외모인 사내의 정체는
유디스를 죽음으로 몰아넣게 될,
피해야 했던 '폭군'이었는데요.


위기를 느낀 유디스가 도망가려던 그때,
폭군 테오데르가 던진 한마디..!!

"감히 황제의 순결을 빼앗아 놓고 떠나겠다고?
이건 반역죄야.”


유디스에겐 더 이상 선택지가 없습니다! 
결국 그녀는 결심하게 됩니다.

"당신의 순결, 제가 끝까지 책임져 드릴게요" 


꼼짝없이 황제를 책임지게 될 상황...!
그는 당장 결혼 날짜를 잡으려 듭니다.


하지만 만약 그와
정략결혼을 하기라도 한다면,
그의 손에 직접 처형당할 미래가
기다리고 있는데…


과연 그녀는 이 위기를
돌파할 수 있을까요?


종국에는 유디스는 여주 자리를 꿰차고
폭군 황제와 해피엔딩으로
마무리할 수 있을까요?


테오데르는 과연 폭군 황제가 맞을지…!
그녀 또한 그를 진심으로
사랑하게 될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지금까지는 금수저 영애 생활로
너무나 행복했던 유디스.


그녀가 빙의한 세상에 남을지,
혹은 미련 없이 현실 세계로 돌아갈지…!
앞으로의 이야기가 너무나 기대됩니다.



웹툰<폭군의 순결을 빼앗아 버렸다>
소설 원작 작품으로 벌써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작품입니다.


회빙판 클리셰를 따르고 있지만,
중간중간 나오는 유디스에게
주접을 떠는 인물들을 보며
소소한 즐거움도 느낄 수 있었어요.


그리고 열심히 황제를 피해 다니는
유디스가 귀엽기도 하고,
결국에는 그녀도 황제에게
빠져들 것을 상상하면서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볼 수 있는 웹툰입니다.



인생 2회차에 소설 속으로 빙의된 유디스는
정해진 운명인 처형 루트를 피해
금빛으로 빛나는 미래를 맞이할 수 있을까요?


웹툰<폭군의 순결을 빼앗아 버렸다>
카카오페이지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뒷이야기가 궁금하신 분들!
유디스의 무사 엔딩을 바라시는 분들!
지금 바로 달려가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