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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판 세계에 4명이 동시에 빙의했다! <그 던전의 S급 시한부 영애>

성주현 | 2023-11-10 10:33

만약 실제로 '회빙환'의 상황이 나에게 일어난다면
어떤 기분일까요?


새로 시작하는 뉴 라이프! 잘 살아 보자!
vs
뭐야 여기 어디야ㅠㅠ 내가 잘 적응할 수 있을까?


독자님들은 둘 중 어느 쪽일 것 같나요?


아는 사람도, 익숙한 장소도 아닌
완전히 새로운 곳에 혼자 떨어진다면
막막하기만 할 것 같은데요.


그러나, 오늘 소개해 드릴 이야기의 주인공은
상황이 다릅니다!


빙의를 했는데...
혼자만 한 게 아니다?!

지금 바로 <그 던전의 S급 시한부 영애>를 소개할게요!





몇 년 전, 갑자기 열린 게이트로 인해
혼란의 시기를 겪던 세상.


무서운 몬스터들의 공격으로 고통받던 세상은
각성자 '헌터'들의 등장으로
그나마 구원받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서울 한복판에 갑자기 열린 'L급' 던전.
누구도 섣불리 다가갈 수 없던 그곳에
여주인공을 포함한 S급 헌터 4명이 도전합니다.


그런데...





던전 목표: 대륙의 멸망을 막아라 (기한 1년)


그들이 도전한 L급 던전은
몬스터의 소굴도, 보석이 나오는 광산도 아닌...


로판 속 세상이었습니다!





4명이 동시에 로판에 빙의된 상황!
그나마 각자 황제, 교황, 마탑주에 빙의하면서
서로서로 든든한 빽(?)이 되어줄 수 있었습니다.





딱 한 명, 주인공 신유리만 제외하고요.


다른 팀원들은 나름 고위직으로 빙의했지만,
유리는 숨 쉬듯 체력이 깎이는
시한부 영애로 빙의해 버렸습니다.





하지만 친구가 최고의 힐러인데 무슨 문제겠어요?
약한 몸을 이끌고 교황에 빙의한 주이안을 찾아간 유리!


그리고 자신의 몸은 병에 걸린 것이 아닌
독에 중독된 상태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자신을 이렇게 만든 범인으로 예상되는 강력한 후보는
유리가 쓰러짐으로 인해 가문의 후계를 잇게 된
첫째 오라버니였습니다.


대체 유리가 빙의한 인물의 몸이 약해진 사건에는
어떤 전말이 있는 걸까요?






이 작품을 제가 처음 접했을 때 가장 눈에 띄었던 것은
신선한 설정이었습니다!


보통 주인공 혼자 이세계에 뚝 떨어지는 빙의물이 많은데,
이 작품은 4명의 인물이 동시에 빙의한다는 점이 흥미로웠어요!


그리고 4명이 각각 다른 세력에 빙의했기 때문에
각자 어떤 갈등이 일어날지 궁금해서
작품을 계속 보게 될 것 같습니다.


게다가 황제와 교황으로 빙의한
남주들의 묘한 기싸움까지...!
로맨스마저 기대되는데요?


유리의 앞날이 궁금하신 분들은 카카오페이지에서
<그 던전의 S급 시한부 영애>를 감상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