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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말세다 말세야! <친구끼리 이러는 거 아니야>

성주현 | 2023-12-06 14:30
까칠하지만 사실 여리고
조금 놀려봤더니 반응이 어색한 사람!
주변에 한 명쯤 있지 않나요?


처음에는 불편한 사람이었지만
나중에는 그저 귀엽기만 한 사람들!


오늘은 까칠한 남자를 구워삶은
리엔의 이야기를 소개할게요!


그럼, <친구끼리 이러는 거 아니야>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화려한 건물에 예쁜 교복!
눈부터 즐거워지는 이 학교는
<아레나 아카데미>.


이곳은 입학시험에 통과만 한다면
신분은 고려하지 않는 평등하고
아웃풋도 좋은 엘리트 학교인데요.


아레나 아카데미는 학생들에게
강력하게 밀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그건 바로 동아리 활동!


기간 안에 동아리에 가입하지 않으면
랜덤으로 배정해 버릴 정도로
동아리 활동을 중요시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여기,
기간을 놓쳐 당황한 한 사람!


검은 머리카락에
검은 눈동자를 가진 이 소녀가
오늘의 주인공, 리엔입니다.


그 어렵다는 편입 시험을 가뿐히 통과했지만
막상 동아리 가입 기간은 놓친 그녀는
똑똑한 건지 쿨한 건지
현실을 빠르게 받아들이는데요.


하지만 그런 그녀에게도
걱정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친구가 없다는 것!'


그녀는 늦게 편입한 덕에
무리에 어울리지 못하고 있었는데요.


그런데...
걱정하고 있는 그녀의 앞에
한 사람이 나타납니다.

부드러운 인상을 주는 분홍색 머리카락과
맑은 인상을 추는 벽안을 가진 소년.


이 잘생긴 소년의 이름은 카르시온.


잘생긴 얼굴에 공부까지 잘하는 그는
리엔에게 동아리 입부를 권유하며 다가왔는데요.


처음에는 수상쩍게 생각해
입부를 거절했지만,


결국 카르시온의 미인계
넘어가 버린 리엔!


무엇을 하는 동아리인지도 모른 채
냅다 동아리에 가입해 버리는데요!


한 편, 상냥한 태도에
미인계까지 쓴 카르시온은 사실...


전혀 다른 면을 가진 사람이었습니다.


사람을 아무렇지도 않게 해친다,
마법을 난사한다는 둥
무시무시한 소문이 무성한 카르시온.


하지만 그 난폭함은 리엔에겐 
통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경계심 많은 고양이 같아 귀여웠죠...!




아니나 다를까 리엔에게
입부를 권유하던 때와는 정반대의
모습을 보여주는 카르시온.


하지만 리엔은 카르시온에게
겁먹지 않았습니다.


카르시온의 귓가에 바람을 불어넣고,
손을 냅다 핥기도 하는데요!


그런데 어쩐지,
그의 반응이 예상과는 조금 다르네요?


쑥스러워하고,
틱틱대는 모습이 귀엽기만 합니다!?


그렇게 카르시온 놀리는 것에
맛을 들인 리엔.


그런데...
카리시온은 사람을 반 죽여 놓았다는
소문이 있을 만큼 성격이 나쁘다는데,


이러다 혹시...
리엔이 카르시온에게
보복이라도 당하는 것은 아니겠죠...?


이 작품은 남자 주인공이
여주인공에게 놀아나는(?)
모습이 너무나도 귀여운 작품입니다!

착한 얼굴에
그렇지 못한 성격을 가진 카르시온이
결국은 리온에게
매달리는 모습이 기대되지 않나요?


그리고 무엇보다 간만에
풋풋한 사춘기 소년 소녀의 모습을 잘 담아낸
몽글몽글하고 예쁜 작화의 작품이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저와 같은 그림체 취향을 가지신 분!
사춘기 소년과 같은 남주가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을 보고 싶으신 분!


카카오페이지에서
<친구끼리 이러는 거 아니야>
감상해 보시는 건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