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만화
취가 [단행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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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가 [단행본]
네이버 시리즈
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09.05.27
난 글은 아예 모른다. 무공(武功)이니, 사문(師門)이니 하는 따위의 말? 후후후... 그건 정말 내겐 엿 먹으라는 소리나 마찬가지다. 내가 아는 것은 내가 이제 열 일곱 살쯤 되었다는 것과 그리고, 북경 근교의 유명한 장거리인 대홍문로(大洪門路)에선 모두들 나를 소아귀(少兒鬼)라고 부르지만, 내게도 어엿한 청풍이라는 이름이 있다는 것과... 떠그럴... 청풍이 무슨 뜻인지 모른다는 것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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