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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살수 [단행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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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살수 [단행본]
네이버 시리즈
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5.04.10
“악마들이 십오 년 동안 숨어 있는 곳…….” 차갑게 가라앉은 눈빛이다. 그뿐이었다. 짙은 어둠 속일 뿐더러 머리카락이 흘러내려 얼굴을 가려 용모를 거의 알아볼 수 없다. 가끔 머리칼 사이로 드러났다 사라지는 피부는 더없이 창백했고, 그것이 매우 준수한 느낌을 준다는 것뿐이랄까? 그는 검 한 자루를 품에 안고 .. </b>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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