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의 발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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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의 발정기
YES 24
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9.02.12
대한민국의 출산율을 걱정하던 매드 사이언티스트가 만든 약, ‘오메가버스’.<br/>상수도에 풀린 이 약 때문에 인류의 일부는 항상 ‘발정기’를 겪게 되었다.<br/><br/>“괜찮아. 엘리베이터에서, 피임약 내가 먹었어.”<br/><br/>갑자기 임신 가능한 ‘오메가’로 발현한 윤호시.<br/>그녀는 시험 도중 갑자기 쓰러져 발정기를 겪게 된다.<br/><br/>“지금 그 이야기가 아니잖아!”<br/>“미안, 나도 모르게 마음의 소리가 튀어나와선……. 한 번 더 해도 돼?”<br/><br/>그리고 호시 옆을 항상 지키던 소꿉친구이자,<br/>오메가의 짝으로 알려진 ‘알파’ 이영화.<br/><br/>“항상 좋아해. 항상, 항상 웃게 해 줄게.”<br/><br/>말은 저렇게 번드르르하게 하면서,<br/><br/>“그거 알아? 나가자마자 움찔거려. 윤호시, 이제 이거 없이 어떻게 살아? 안 되겠네. 내가 딱 붙어 있어야겠다. 매일 안에 해 줄게. 안이 마르는 날이 없을 거야. 그러니까 다른 놈은 보지도 마. 응?”<br/><br/>실상은 매일 밤 호시를 울리고 있는 그였다.<br/><br/>“어차피 다른 놈은 이제 보지도 못하겠지만.”<br/><br/>---------<br/><br/>“너, 되게 두근거려.”<br/>천천히 눈을 떴다. 배시시 웃는 얼굴로 이마를 맞대곤 조곤조곤 속삭인다.<br/>“네가 얼마나 조이는 줄 알아? 차라리 끊어 먹어줘. 그러면 계속 네 안에 내가 들어가 있는 거잖아. 응? 호시야, 윤호시. 예쁘다.”<br/>그 말에 또 숨이 가쁘고 아래가 욱신거린다. 이영화는 그저 웃었다. 아래를 조였는데도 그저 해맑게만 웃고 있었다.<br/>아, 괜찮은 건가? 하고 방심한 그 순간, 이영화가 박았다. 느……끼고 있는데……!<br/>“나 때문에 느낀 거지?”<br/>충격으로 아랫배가 덜덜 떨렸다. 대답할 겨를은 없었다.<br/>“안에 나로 가득 채워 줘. 나만, 나만 넣게 해. 다른 놈은 안 돼.”<br/>한 마디, 한 마디 끝날 때마다 언제인지, 금세 단단해진 이영화가 귓가에 쿵! 하고 환청이 들리도록 박아댔다. 시야가 흔들리고, 이영화의 목덜미에 남은 잇자국이 마치 나비……!<br/>“이영화……! 좀, 천천! 아읏! 야……아!”<br/>“나랑 결혼해 줘. 내가, 어디든 너한테 붙어있을 수 있게. 응? 결혼하면, 매일 하자. 우리,둘 다 발정기, 그래, 발정기 오면 며칠이고 붙어먹는 건 어때?”<br/>진짜 좋을 거야. 내 아이를 낳아줘. 발정기 주기 맞춰서, 하자. 그리고 내 아일 낳아줘.<br/>“……이젠 도망 못 가.”<br/><br/>#현대물 #오메가버스 #오해 #질투<br/>#속도위반 #첫사랑 #친구>연인 #소유욕/독점욕/질투<br/>#능력남 #직진남 #계략남 #능글남 #다정남<br/>#애교남 #절륜남 #집착남 #짝사랑남 #대형견남<br/>#능력녀 #다정녀 #짝사랑녀 #순진녀 #걸크러시 #털털녀<br/>#단행본 #달달물 #성장물 #더티토크 #고수위 대한민국의 출산율을 걱정하던 매드 사이언티스트가 만든 약, ‘오메가버스’.상수도에 풀린 이 약 때문에 인류의 일부는 항상 ‘발정기’를 겪게 되었다.“괜찮아. 엘리베이터에서, 피임약 내가 먹었어.”갑자기 임신 가능한 ‘오메가’로 발현한 윤호시.그녀는 시험 도중 갑자기 쓰러져 발정기를 겪게 된다.“지금 그 이야기가 아니잖아!”“미안, 나도 모르게 마음의 소리가 튀어나와선……. 한 번 더 해도 돼?”그리고 호시 옆을 항상 지키던 소꿉친구이자,오메가의 짝으로 알려진 ‘알파’ 이영화.“항상 좋아해. 항상, 항상 웃게 해 줄게.”말은 저렇게 번드르르하게 하면서,“그거 알아? 나가자마자 움찔거려. 윤호시, 이제 이거 없이 어떻게 살아? 안 되겠네. 내가 딱 붙어 있어야겠다. 매일 안에 해 줄게. 안이 마르는 날이 없을 거야. 그러니까 다른 놈은 보지도 마. 응?”실상은 매일 밤 호시를 울리고 있는 그였다.“어차피 다른 놈은 이제 보지도 못하겠지만.”---------“너, 되게 두근거려.”천천히 눈을 떴다. 배시시 웃는 얼굴로 이마를 맞대곤 조곤조곤 속삭인다.“네가 얼마나 조이는 줄 알아? 차라리 끊어 먹어줘. 그러면 계속 네 안에 내가 들어가 있는 거잖아. 응? 호시야, 윤호시. 예쁘다.”그 말에 또 숨이 가쁘고 아래가 욱신거린다. 이영화는 그저 웃었다. 아래를 조였는데도 그저 해맑게만 웃고 있었다.아, 괜찮은 건가? 하고 방심한 그 순간, 이영화가 박았다. 느……끼고 있는데……!“나 때문에 느낀 거지?”충격으로 아랫배가 덜덜 떨렸다. 대답할 겨를은 없었다.“안에 나로 가득 채워 줘. 나만, 나만 넣게 해. 다른 놈은 안 돼.”한 마디, 한 마디 끝날 때마다 언제인지, 금세 단단해진 이영화가 귓가에 쿵! 하고 환청이 들리도록 박아댔다. 시야가 흔들리고, 이영화의 목덜미에 남은 잇자국이 마치 나비……!“이영화……! 좀, 천천! 아읏! 야……아!”“나랑 결혼해 줘. 내가, 어디든 너한테 붙어있을 수 있게. 응? 결혼하면, 매일 하자. 우리,둘 다 발정기, 그래, 발정기 오면 며칠이고 붙어먹는 건 어때?”진짜 좋을 거야. 내 아이를 낳아줘. 발정기 주기 맞춰서, 하자. 그리고 내 아일 낳아줘.“……이젠 도망 못 가.”#현대물 #오메가버스 #오해 #질투#속도위반 #첫사랑 #친구>연인 #소유욕/독점욕/질투#능력남 #직진남 #계략남 #능글남 #다정남#애교남 #절륜남 #집착남 #짝사랑남 #대형견남#능력녀 #다정녀 #짝사랑녀 #순진녀 #걸크러시 #털털녀#단행본 #달달물 #성장물 #더티토크 #고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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