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릿꼴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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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24
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20.10.15
지담은 신장 개업한 DVD방에 갈 때마다 카운터의 잘생긴 알바생이 자꾸 눈에 띈다.<br/>매일 같은 14번 방으로 그녀를 안내하는 알바생.<br/>지담이 그를 향한 자신의 관심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을 때,<br/>그가 먼저 다가온다.<br/><br/>“무서우시면 같이 봐 드릴까요?”<br/><br/>그렇게 밀폐된 공간에서 서로를 탐하게 된 두 사람.<br/>지담은 그와 하나가 될 그 순간만을 기다리고 있었지만,<br/><br/>“너, 내가 누군지는 알고 이렇게 덤비는 거야?”<br/>“몰라…… 네가 누군지 난 몰라.”<br/>“……정말 나를 모른다면, 나에 대해 아는 게 없다면 더는 오지 마.”<br/><br/>그는 그가 누군지 모른다는 지담의 말에 냉정하게 그녀를 내친다.<br/><br/>지담은 점점 그의 정체가 궁금해지는데…….<br/><br/>***<br/><br/>“또 질질 싸잖아. 지담아. 이렇게 좋아하면서, 그만하라고?”<br/>“으……. 넣어줘…….”<br/>“넣어주세요, 라고 해야지. 응?” 지담은 신장 개업한 DVD방에 갈 때마다 카운터의 잘생긴 알바생이 자꾸 눈에 띈다.매일 같은 14번 방으로 그녀를 안내하는 알바생.지담이 그를 향한 자신의 관심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을 때,그가 먼저 다가온다.“무서우시면 같이 봐 드릴까요?”그렇게 밀폐된 공간에서 서로를 탐하게 된 두 사람.지담은 그와 하나가 될 그 순간만을 기다리고 있었지만,“너, 내가 누군지는 알고 이렇게 덤비는 거야?”“몰라…… 네가 누군지 난 몰라.”“……정말 나를 모른다면, 나에 대해 아는 게 없다면 더는 오지 마.”그는 그가 누군지 모른다는 지담의 말에 냉정하게 그녀를 내친다.지담은 점점 그의 정체가 궁금해지는데…….***“또 질질 싸잖아. 지담아. 이렇게 좋아하면서, 그만하라고?”“으……. 넣어줘…….”“넣어주세요, 라고 해야지.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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