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나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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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나빴다
YES 24
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9.12.02
“……으읏.”<br/>참으려고 했지만, 영원의 앙다문 입술 사이로 앓는 듯한 신음이 새어 나오고 말았다. 그의 페니스가 영원의 음부를 헤집고 안으로 찔러 들었다. 그 적나라한 통증과 이질감에 미간을 찌푸린 영원이 허리를 들썩였다.<br/>그의 손길이 제 것을 삼킨 영원의 은밀한 부위를 어루만지고, 거뭇한 체모를 쓸며 음핵을 뭉긋이 짓눌러 작은 동그라미를 그려댔다. 이미 그의 손가락을 맛본 음부는 애액을 흘려내 아래를 흠뻑 적셔놓았다.<br/>----------------------------------------<br/>“저기요.”<br/>왜 그랬을까?<br/>교수님이라는 호칭 대신 영원이 그를 마치 처음 보는 낯선 사람을 부르듯 했다.<br/>“나랑 잘래요?”<br/>잘근. 영원이 아랫입술을 깨물었다. 그가 어떤 사람인지 잊고 있었다. 냉혈인간, 독사로 불리는 그가 이런 제안에 응할 리가 없었다.<br/>감정에 휘둘려 실수를 저지르고 말았다.<br/>“죄송…….”<br/>“내가 잡은 건 15층인데. 괜찮겠어요?”.<br/><br/>“버리려면 제대로 버려야지. 수치심까지 죄다.”<br/><br/>똑 부러지는 성격의 흉부외과 펠로우, 한영원.<br/>독사로 불리는 교수, 서태형과 충동적으로 뜨거운 밤을 보낸다.<br/>그러나 그는 영원을 쉽사리 놔주지 않는데……?! “……으읏.”참으려고 했지만, 영원의 앙다문 입술 사이로 앓는 듯한 신음이 새어 나오고 말았다. 그의 페니스가 영원의 음부를 헤집고 안으로 찔러 들었다. 그 적나라한 통증과 이질감에 미간을 찌푸린 영원이 허리를 들썩였다.그의 손길이 제 것을 삼킨 영원의 은밀한 부위를 어루만지고, 거뭇한 체모를 쓸며 음핵을 뭉긋이 짓눌러 작은 동그라미를 그려댔다. 이미 그의 손가락을 맛본 음부는 애액을 흘려내 아래를 흠뻑 적셔놓았다.----------------------------------------“저기요.”왜 그랬을까?교수님이라는 호칭 대신 영원이 그를 마치 처음 보는 낯선 사람을 부르듯 했다.“나랑 잘래요?”잘근. 영원이 아랫입술을 깨물었다. 그가 어떤 사람인지 잊고 있었다. 냉혈인간, 독사로 불리는 그가 이런 제안에 응할 리가 없었다.감정에 휘둘려 실수를 저지르고 말았다.“죄송…….”“내가 잡은 건 15층인데. 괜찮겠어요?”.“버리려면 제대로 버려야지. 수치심까지 죄다.”똑 부러지는 성격의 흉부외과 펠로우, 한영원.독사로 불리는 교수, 서태형과 충동적으로 뜨거운 밤을 보낸다.그러나 그는 영원을 쉽사리 놔주지 않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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