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사내연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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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사내연애 중
YES 24
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9.07.23
엄마가 죽고, 진영의 삶에 없던 아빠가 나타났다. <br/>그것도 남편감을 데리고…….<br/><br/><br/>A전자 신입사원 진영의 목표는 언제나 ‘가늘고 길게.’<br/>그런 그녀의 삶에 드라마 같은 일이 펼쳐졌다.<br/><br/>그런데…….<br/>이것은 로또인가, 재앙인가.<br/>갑자기 나타난 대기업 회장 아버지가<br/>데리고 온 남편감은 다름 아닌 기획팀 팀장, 진수한이었다.<br/><br/>“정말 자신이 예쁘다고 생각합니까? 눈높이가 아주 바닥인가 봅니다.”<br/><br/>첫 만남에서 신부 얼굴 디스 하는 남자라니.<br/><br/>“채신머리부터 배워야겠습니다.”<br/><br/>작게 하품 했다고 이런 무안을 주는 남자라니.<br/><br/>그러나 기왕 한 결혼. <br/>진영은 수한과 제대로 한 번 살아보고 싶었다.<br/><br/>다름 아니라, <br/>그의 그곳(!)이 너무 은혜로웠던 것이다!<br/><br/><br/>#짙은 몸정 #섹스가 시간낭비라는 남자 #근데 왜 거긴 그렇게 큰 건데?<br/>#사생아지만 굴하지 않는 여주 #여주가 하드캐리 #그런 여주에게 끌리(려가)는 개싸가지 남주<br/><br/><br/>“나랑 뭐하겠다는 거냐고요.”<br/><br/>그녀의 물음에 수한이 물끄러미 눈을 맞추더니 어렵지 않게 진영의 몸을 움직여 그와 마주보게 앉혔다.<br/>쫙 벌어진 다리, 맞닿은 은밀한 부위. 불쑥 솟아올라 커진 것 같은 그의 페니스, 움찔거리며 축축해진 것 같은 그녀의 음부.<br/><br/>“키스한 다음, 가슴을 만질 겁니다. 그러다가 입에 머금고 빨다가 점점 입술을 내려…….”<br/><br/>그의 눈빛이 뜨겁게 천천히 그녀의 입술에, 턱과 쇄골에, 가슴과 배에 내려앉았다. 진득한 시선은 예민해진 그녀의 감각을 꿰뚫어 보는 듯했다.<br/><br/>“무슨 브리핑해요, 지금?”<br/>“물은 건 당신입니다.”<br/><br/>수한은 거침이 없어 보였다. 거리낌 또한.<br/>그래, 그럴 수 있다. 그들은 결혼한 부부니까. 하지만 평범한 부부가 아니지 않나.<br/><br/>‘아. 평범하지 않아서 그런 건가?’<br/><br/>새삼스럽게 납득이 되었다.<br/>정략결혼한 부부들이 애틋하고 절절하게 사랑해서 결혼한 건 아니지 않은가. 그런데도 애들 낳고 잘만 산다. 뉴스에서 보면 대외적으로 사이도 좋아 보인다.<br/><br/>수한도 사랑 없는 결혼이 당연해 보였고, 섹스 또한 번식을 위해서 하는 거라 생각하는 듯 느껴졌다.<br/>진영은 고개를 숙였다. 끈을 꽉 조여 매지 않았는지 가운이 옆으로 넓게 벌어져 있어 그의 탄탄한 가슴팍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조금만 당기면 완전히 벗겨 내어 나체를 볼 수 있을 것 같았다. 침이 절로 삼켜졌다.<br/><br/>결혼하기로 결심했을 때 섹스리스로 살 거라 예상하진 않았다. 섹스 횟수며, 낳을 아이 명 수까지 적혀 있는 계약서를 봤는데 감히 그럴 수 없었다.<br/>그래도 아직 서로 모르는 것도 많은 데다, 감정 없이 관계하면 그거야말로 짐승과 다를 바가 뭐란 말인가.<br/><br/>“나랑 하고 싶어요?”<br/><br/>진영은 물으며 천천히 한 손을 내렸다. 맞닿은 사이로 밀어 넣으며 살짝 자신의 엉덩이는 뒤로 뺐다.<br/>그의 것을 가운 위에서 매만지며 엉덩이로 허벅지를 비벼댄 꼴이었다.<br/>가운 위로도 위용이 대단했다. 그녀의 손길이 내려앉자 요동치더니 손바닥까지 자극할 정도로 더욱 커졌다.<br/><br/>“당장 꽂고 싶은데.” 엄마가 죽고, 진영의 삶에 없던 아빠가 나타났다. 그것도 남편감을 데리고…….A전자 신입사원 진영의 목표는 언제나 ‘가늘고 길게.’그런 그녀의 삶에 드라마 같은 일이 펼쳐졌다.그런데…….이것은 로또인가, 재앙인가.갑자기 나타난 대기업 회장 아버지가데리고 온 남편감은 다름 아닌 기획팀 팀장, 진수한이었다.“정말 자신이 예쁘다고 생각합니까? 눈높이가 아주 바닥인가 봅니다.”첫 만남에서 신부 얼굴 디스 하는 남자라니.“채신머리부터 배워야겠습니다.”작게 하품 했다고 이런 무안을 주는 남자라니.그러나 기왕 한 결혼. 진영은 수한과 제대로 한 번 살아보고 싶었다.다름 아니라, 그의 그곳(!)이 너무 은혜로웠던 것이다!#짙은 몸정 #섹스가 시간낭비라는 남자 #근데 왜 거긴 그렇게 큰 건데?#사생아지만 굴하지 않는 여주 #여주가 하드캐리 #그런 여주에게 끌리(려가)는 개싸가지 남주“나랑 뭐하겠다는 거냐고요.”그녀의 물음에 수한이 물끄러미 눈을 맞추더니 어렵지 않게 진영의 몸을 움직여 그와 마주보게 앉혔다.쫙 벌어진 다리, 맞닿은 은밀한 부위. 불쑥 솟아올라 커진 것 같은 그의 페니스, 움찔거리며 축축해진 것 같은 그녀의 음부.“키스한 다음, 가슴을 만질 겁니다. 그러다가 입에 머금고 빨다가 점점 입술을 내려…….”그의 눈빛이 뜨겁게 천천히 그녀의 입술에, 턱과 쇄골에, 가슴과 배에 내려앉았다. 진득한 시선은 예민해진 그녀의 감각을 꿰뚫어 보는 듯했다.“무슨 브리핑해요, 지금?”“물은 건 당신입니다.”수한은 거침이 없어 보였다. 거리낌 또한.그래, 그럴 수 있다. 그들은 결혼한 부부니까. 하지만 평범한 부부가 아니지 않나.‘아. 평범하지 않아서 그런 건가?’새삼스럽게 납득이 되었다.정략결혼한 부부들이 애틋하고 절절하게 사랑해서 결혼한 건 아니지 않은가. 그런데도 애들 낳고 잘만 산다. 뉴스에서 보면 대외적으로 사이도 좋아 보인다.수한도 사랑 없는 결혼이 당연해 보였고, 섹스 또한 번식을 위해서 하는 거라 생각하는 듯 느껴졌다.진영은 고개를 숙였다. 끈을 꽉 조여 매지 않았는지 가운이 옆으로 넓게 벌어져 있어 그의 탄탄한 가슴팍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조금만 당기면 완전히 벗겨 내어 나체를 볼 수 있을 것 같았다. 침이 절로 삼켜졌다.결혼하기로 결심했을 때 섹스리스로 살 거라 예상하진 않았다. 섹스 횟수며, 낳을 아이 명 수까지 적혀 있는 계약서를 봤는데 감히 그럴 수 없었다.그래도 아직 서로 모르는 것도 많은 데다, 감정 없이 관계하면 그거야말로 짐승과 다를 바가 뭐란 말인가.“나랑 하고 싶어요?”진영은 물으며 천천히 한 손을 내렸다. 맞닿은 사이로 밀어 넣으며 살짝 자신의 엉덩이는 뒤로 뺐다.그의 것을 가운 위에서 매만지며 엉덩이로 허벅지를 비벼댄 꼴이었다.가운 위로도 위용이 대단했다. 그녀의 손길이 내려앉자 요동치더니 손바닥까지 자극할 정도로 더욱 커졌다.“당장 꽂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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