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승 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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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 유희
YES 24
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9.01.31
없는 자에겐 지독히도 아픈 뒤틀린 세계. <br/>바닥에 내몰린 채슬에겐 결혼만이 희망이었다. 그런데 눈이 오던 날 밤, 짐승처럼 자신을 안은 남자는 약혼자가 아니었다!<br/><br/>느릿하게 걷는 걸음이 침대를 향했다.<br/>“빨리 씻지 않으면 내 맘이 바뀔지도 모릅니다.”<br/>갑자기 시트가 벗겨졌다.<br/>“꺅!”<br/>“그렇게 또 소리 지르면 마음이 나쁜 쪽으로 더 기우는데.”<br/>“이게 뭐 하는 짓이죠!”<br/>“미리 말해두지만, 나는 좋은 사람이 아닙니다.”<br/>그의 목소리는 절대 가볍지 않았다. 밖에 쌓인 눈처럼 선명할 정도로 또렷해서 심장까지 곧장 닿았다.<br/>“그러니 빨리 씻는 게 좋을 거예요. 안 그러면 진짜 나쁜 짓을 할 거거든.”<br/><br/>***<br/><br/>“하아악…!”<br/>윤에게 자비란 존재하지 않았다. 숨도 다 내뱉기 전에 페니스가 내벽을 통째로 끌고 밖으로 빠져나갔다. 아래가 뽑히는 것 같을 때 퍽 소리가 날 정도로 세게 치고 들어왔다. <br/>그와 맞물린 질은 물론 채슬의 모든 살이 동시에 경련했다. 막대한 쾌감에 정신이 흩어지려 할 때 그가 다시 사납게 몸을 뒤흔들었다.<br/>“아흣! 으흑… 학!”<br/>세상이 모조리 부서졌다. 그는 오늘 더 흥분했고 채슬의 다리는 더 심하게 찢어졌다. 그의 흥분에 맞물려 채슬이 그의 페니스를 더 난잡하게 조였다. 그는 다시 세상을 갈가리 뜯으며 그녀를 갈랐다.<br/>철퍽! 츄푹!<br/>커다란 침대가 부서질 듯 흔들렸다. 아래가 빠졌다가 다시 밀려 들어오는 느낌에 심장이 멈췄다. <br/>또 사위가 바랬다. 하얗고 하얀 세상이 채슬의 주변을 에워쌌다. 극도의 쾌감이 그녀를 부수고 다시 더 막대한 파도가 살을 불태웠다. 없는 자에겐 지독히도 아픈 뒤틀린 세계. 바닥에 내몰린 채슬에겐 결혼만이 희망이었다. 그런데 눈이 오던 날 밤, 짐승처럼 자신을 안은 남자는 약혼자가 아니었다!느릿하게 걷는 걸음이 침대를 향했다.“빨리 씻지 않으면 내 맘이 바뀔지도 모릅니다.”갑자기 시트가 벗겨졌다.“꺅!”“그렇게 또 소리 지르면 마음이 나쁜 쪽으로 더 기우는데.”“이게 뭐 하는 짓이죠!”“미리 말해두지만, 나는 좋은 사람이 아닙니다.”그의 목소리는 절대 가볍지 않았다. 밖에 쌓인 눈처럼 선명할 정도로 또렷해서 심장까지 곧장 닿았다.“그러니 빨리 씻는 게 좋을 거예요. 안 그러면 진짜 나쁜 짓을 할 거거든.”***“하아악…!”윤에게 자비란 존재하지 않았다. 숨도 다 내뱉기 전에 페니스가 내벽을 통째로 끌고 밖으로 빠져나갔다. 아래가 뽑히는 것 같을 때 퍽 소리가 날 정도로 세게 치고 들어왔다. 그와 맞물린 질은 물론 채슬의 모든 살이 동시에 경련했다. 막대한 쾌감에 정신이 흩어지려 할 때 그가 다시 사납게 몸을 뒤흔들었다.“아흣! 으흑… 학!”세상이 모조리 부서졌다. 그는 오늘 더 흥분했고 채슬의 다리는 더 심하게 찢어졌다. 그의 흥분에 맞물려 채슬이 그의 페니스를 더 난잡하게 조였다. 그는 다시 세상을 갈가리 뜯으며 그녀를 갈랐다.철퍽! 츄푹!커다란 침대가 부서질 듯 흔들렸다. 아래가 빠졌다가 다시 밀려 들어오는 느낌에 심장이 멈췄다. 또 사위가 바랬다. 하얗고 하얀 세상이 채슬의 주변을 에워쌌다. 극도의 쾌감이 그녀를 부수고 다시 더 막대한 파도가 살을 불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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