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20.08.27
“딴소리하지 마. 난 이미 정했으니까.”<br/><br/>희건이 서연의 입술을 부드럽게 문지르며 읊조렸다.<br/><br/>“네 인생에 끼어들기로.”<br/><br/>그의 눈빛이 더욱 가깝게 내려섰다. <br/><br/>“본부장님….”<br/><br/>서연은 점점 숨이 가빠져 목소리가 잘 나오지 않았다. <br/><br/>“어설프게 끼어들다 말 거면 애초에 시작도 안 해, 난.”<br/><br/>입술과 입술이 가까워지자 열기 띤 그의 호흡이 느껴졌다.<br/><br/>“그러니까 너도 마음 단단히 먹는 게 좋을 거야.”<br/><br/>서연은 그의 숨결을 좀 더 가깝게 느끼고 싶었다.<br/><br/>“어쩜 내가 미친놈처럼 너한테 집착할지도 모르거든.”<br/><br/>사악하리만큼 짓궂은 눈빛과 미소도 잠시, <br/><br/>그의 눈동자가 욕망으로 사나워진 짐승으로 변했다.<br/><br/><br/>#네가 미치든 #내가 미치든<br/><br/>#게걸스럽게 #할짝할짝<br/><br/>#쑤셔댈수록<br/><br/>#달달해져<br/><br/>#내 자지한테<br/><br/>#넌 너무 완벽해<br/><br/>#밤엔 네 노예<br/><br/>#박고 있는데도 #박고 싶다<br/><br/><br/><br/>[본편 미리보기]<br/><br/><br/>서연은 허리를 들썩이며 이불을 비틀어 쥐었다. 절로 고개가 꺾이고 발끝이 모아들었다.<br/>무릎이 벌어지고 차가운 스커트가 골반 위로 밀려 올라간다고 느낀 것과 동시에 여린 살 속에 꽂히는 뜨거운 불길을 느꼈다.<br/>그는 서연의 다리 사이로 얼굴을 파묻었다. 도톰한 대음순을 활짝 벌려 한껏 힘이 들어간 혀를 꼿꼿하게 세워 핥아 올렸다.<br/>쓰윽, 힘주어 빨자 서연이 자지러졌다. 유연한 몸짓으로 헐떡이며 그에게서 벗어나기 위해 바둥거렸다.<br/>그럴수록 그는 그녀의 은밀한 곳에 입술을 더욱 바짝 붙이고 애액 한 방울도 놓치지 않겠다는 듯 매달렸다.<br/><br/>“하윽, 핫…!”<br/><br/>부드럽고 여린 살결이 혀끝에서 녹아내리는 것만 같았다. 야들야들한 핑크빛의 꽃잎이 그의 혀끝에서 붉게 부풀어 올라 통통하게 여물었다.<br/>그는 소음순을 입술로 호록 빨아들였다가 혀로 안쪽을 살살 문질러가며 희롱했다.<br/>희건은 자꾸만 제게서 벗어나려 몸을 비틀어대는 서연의 몸짓 때문에 점점 더 달아올랐다. 더 깊이 혀를 쑤셔 넣고 더 많이 맛보고 싶은 욕심이 솟구쳤다.<br/><br/>“아아, 제발….”<br/><br/>떨리는 허벅지를 비틀며 신음하던 서연이 희건의 머리칼 속으로 두 손을 집어넣었다. 부드러운 머리카락이 손가락 사이로 스며들었다.<br/>그녀는 아프지 않게 그의 머리칼을 쥐곤 엉덩이를 들썩이며 애원했다.<br/><br/>“그, 그만…. 아으응, 아응, 그렇게 빨아대면… 흣….”<br/><br/>예민한 살을 쭙쭙 빨던 그가 긴 혀를 작은 구멍으로 쑤셔 넣자 서연은 기겁했다.<br/>낯선 이물감에 그를 밀어내고 싶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그 쾌감이 여태껏 느껴보지 못한 온도를 지니고 있어 꽉 붙들고도 싶었다.<br/>할짝, 그는 질 안에서 만들어진 애액이 바깥으로 흐르는 걸 용납하지 않았다. 제 혀로 그녀의 안을 꽉 채운 채 빠른 속도로 흔들어댔다.<br/><br/>“아아!”<br/><br/>그녀는 이러다간 죽을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들 만큼 흥분이 짙어지자 희건의 머리를 밀어내기 위해 안간힘을 썼다.<br/>탓, 희건이 서연의 손목을 잡았다. 저를 밀어내려는 그녀의 손길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그는 혀를 빼내는 것과 동시에 고개를 들어 입술을 핥았다.<br/><br/>“……!”<br/><br/>서연은 관능적인 희건의 눈빛과 매혹적인 입술에 시선이 사로잡혀 넋을 놓고 그를 바라보았다.<br/>숨이 막혀 죽을 것처럼 가쁜 숨을 몰아쉬면서도 입술을 핥는 그의 혀끝이 다시 제 안을 채워주길 바랐다.<br/>미쳤나 봐, 나….<br/>제발 빼달라고, 도저히 못 참겠다고, 이러다 죽을지도 모르겠다고 애원하고 싶은 마음이 든 지 얼마나 됐다고 다시 그가 그리워지다니.<br/><br/>“막지 마, 정서연.”<br/><br/>희건이 타액과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입술로 낮게 으르렁거렸다.<br/><br/>“미쳐 날뛰는 꼴 보고 싶지 않으면.”<br/>
“딴소리하지 마. 난 이미 정했으니까.”희건이 서연의 입술을 부드럽게 문지르며 읊조렸다.“네 인생에 끼어들기로.”그의 눈빛이 더욱 가깝게 내려섰다. “본부장님….”서연은 점점 숨이 가빠져 목소리가 잘 나오지 않았다. “어설프게 끼어들다 말 거면 애초에 시작도 안 해, 난.”입술과 입술이 가까워지자 열기 띤 그의 호흡이 느껴졌다.“그러니까 너도 마음 단단히 먹는 게 좋을 거야.”서연은 그의 숨결을 좀 더 가깝게 느끼고 싶었다.“어쩜 내가 미친놈처럼 너한테 집착할지도 모르거든.”사악하리만큼 짓궂은 눈빛과 미소도 잠시, 그의 눈동자가 욕망으로 사나워진 짐승으로 변했다.#네가 미치든 #내가 미치든#게걸스럽게 #할짝할짝#쑤셔댈수록#달달해져#내 자지한테#넌 너무 완벽해#밤엔 네 노예#박고 있는데도 #박고 싶다[본편 미리보기]서연은 허리를 들썩이며 이불을 비틀어 쥐었다. 절로 고개가 꺾이고 발끝이 모아들었다.무릎이 벌어지고 차가운 스커트가 골반 위로 밀려 올라간다고 느낀 것과 동시에 여린 살 속에 꽂히는 뜨거운 불길을 느꼈다.그는 서연의 다리 사이로 얼굴을 파묻었다. 도톰한 대음순을 활짝 벌려 한껏 힘이 들어간 혀를 꼿꼿하게 세워 핥아 올렸다.쓰윽, 힘주어 빨자 서연이 자지러졌다. 유연한 몸짓으로 헐떡이며 그에게서 벗어나기 위해 바둥거렸다.그럴수록 그는 그녀의 은밀한 곳에 입술을 더욱 바짝 붙이고 애액 한 방울도 놓치지 않겠다는 듯 매달렸다.“하윽, 핫…!”부드럽고 여린 살결이 혀끝에서 녹아내리는 것만 같았다. 야들야들한 핑크빛의 꽃잎이 그의 혀끝에서 붉게 부풀어 올라 통통하게 여물었다.그는 소음순을 입술로 호록 빨아들였다가 혀로 안쪽을 살살 문질러가며 희롱했다.희건은 자꾸만 제게서 벗어나려 몸을 비틀어대는 서연의 몸짓 때문에 점점 더 달아올랐다. 더 깊이 혀를 쑤셔 넣고 더 많이 맛보고 싶은 욕심이 솟구쳤다.“아아, 제발….”떨리는 허벅지를 비틀며 신음하던 서연이 희건의 머리칼 속으로 두 손을 집어넣었다. 부드러운 머리카락이 손가락 사이로 스며들었다.그녀는 아프지 않게 그의 머리칼을 쥐곤 엉덩이를 들썩이며 애원했다.“그, 그만…. 아으응, 아응, 그렇게 빨아대면… 흣….”예민한 살을 쭙쭙 빨던 그가 긴 혀를 작은 구멍으로 쑤셔 넣자 서연은 기겁했다.낯선 이물감에 그를 밀어내고 싶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그 쾌감이 여태껏 느껴보지 못한 온도를 지니고 있어 꽉 붙들고도 싶었다.할짝, 그는 질 안에서 만들어진 애액이 바깥으로 흐르는 걸 용납하지 않았다. 제 혀로 그녀의 안을 꽉 채운 채 빠른 속도로 흔들어댔다.“아아!”그녀는 이러다간 죽을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들 만큼 흥분이 짙어지자 희건의 머리를 밀어내기 위해 안간힘을 썼다.탓, 희건이 서연의 손목을 잡았다. 저를 밀어내려는 그녀의 손길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그는 혀를 빼내는 것과 동시에 고개를 들어 입술을 핥았다.“……!”서연은 관능적인 희건의 눈빛과 매혹적인 입술에 시선이 사로잡혀 넋을 놓고 그를 바라보았다.숨이 막혀 죽을 것처럼 가쁜 숨을 몰아쉬면서도 입술을 핥는 그의 혀끝이 다시 제 안을 채워주길 바랐다.미쳤나 봐, 나….제발 빼달라고, 도저히 못 참겠다고, 이러다 죽을지도 모르겠다고 애원하고 싶은 마음이 든 지 얼마나 됐다고 다시 그가 그리워지다니.“막지 마, 정서연.”희건이 타액과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입술로 낮게 으르렁거렸다.“미쳐 날뛰는 꼴 보고 싶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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