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소설
여울지다 [단행본]
-
여울지다 [단행본]
네이버 시리즈
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9.01.22
남궁 가家의 둘째 아들 남궁 한, 귀하디귀한 집안의 자재이건만 수많은 정적과 암살의 위협 속에서 살아온다. 결코 발설할 수 없는 죄를 저질렀기에. 남궁 한과 그 어미, 누이는 결코 용서받을 수 없는 죄인이기에……. “신수神獸를 부리는 선라의 여인 그 여인을 손에 넣으면, 무엇이든 소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다.” 남궁 한의 환심을 사려는 선장에 의해 전설처럼 떠도는 선라의 계집, 여울을 손에 넣은 한은 ‘짐승’ 같은 그녀를 남궁 가家로 데려오고, “네 아무리 날뛰어 봤자 짐승이니라. 현실을 똑바로 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짐승이 아닙니다.” “짐승은 짐승인 것을 모르는 법이니라.” “……여울.” “뭐라?” “여울입니다. 짐승이 아니라 여울이라 합니다.” 해묵은 과거의 죄가 한을 집어삼키려 하자, 여울은 고독(孤獨)이 뒤엉킨 그를 자신의 목숨 바쳐 지키려고 하는데……. 「왜 한을 죽이려하는 겁니까?」 「존재조차 용납되지 않는 것이 있느니라.」 「비를 피하는 것이 좋지 않겠습니까?」 「나는 신경 쓰지 마.」 「내게 기대지 말거라. 그럴 자격조차 없음이니.」
Webtoonguide Popul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