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만화
마른 가지에 바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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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가지에 바람처럼
네이버웹툰
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20.09.15
남편을 잃고, 아이를 빼앗기고, 이제 생매장을 눈 앞에 둔 과부 리에타. 그 곳에 ‘미친 폐황자’로 불리는 저주받은 땅, 악시아스 성의 대공. 킬리언이 나타났다. 그녀를 데려가겠다고 말하는 킬리언이 인사를 건넨다. “안녕, 요부”

다른 작품 리뷰/인터뷰

난 반드시 독신으로 살 거야! <공작 부부의 이혼 사정>

안녕하세요!

오늘은 클리셰 맛집, 계약결혼물을 들고 왔답니다.
선 결혼 후 연애가 대세인 데에는
다 이유가 있는 법 아니겠어요?
오늘의 작품,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 중인
<공작 부부의 이혼 사정>을 소개합니다!



여주인공, ‘레이알렉시스’는 석유로 재벌이 되어
사교계에 입성한 졸부 가문의 장녀입니다.
레이가 살고 있는 나라, ‘리담’은 혼기가 찬 여성이
결혼을 하지 않으면 미쳤다는 소리를 듣는 곳이었는데요!



레이 역시 결혼을 하는 것만이 삶의 목표라는 가르침
아래 정숙한 레이디로서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약혼자마저도 레이를 졸부라 무시하고 깔보았지만,
그는 귀족이었기에 레이의 어머니는 이 약혼을 반드시
성사시켜야 한다며 눈에 불을 켜고 있었죠.

그런데!



약혼식 날, 테라스에서 마음을 추스르던 레이는
어떤 마법에 의해 갑자기 차원 이동을 하게 됩니다.
그녀가 간 곳은 바로 21세기의 대한민국!



레이는 그곳에서 인생의 첫 친구 ‘유주’를 만나게 되고, 10년간 한국에서 살며 결혼만이 삶의 목표가 아니라는
깨달음을 얻게 됩니다.
하지만 만남이 그렇듯 이별도 갑작스러운 법이죠... ㅠ.ㅠ
레이는 유주의 생일을 축하해 주던 중 갑자기 마법에
휩싸여 다시 리담으로 돌아와 버립니다.

분명 한국에서 10년을 보냈건만,
돌아와 보니 어째서인지 약혼식 당일.
사람들은 레이가 결혼을 하기 싫어 테라스에서
뛰어내렸다 오해하고, 가치관이 뒤집힌 레이는
약혼자에게 파혼을 요구합니다.



오로지 결혼만을 위해 조용히, 정숙하게, 고개 숙이고
살아가도록 가르침을 받았던 예전으로는
도저히 돌아갈 수 없었던 레이는 차라리 아무도 자신과 결혼하려는 마음을 먹지 않도록,
미친 척 드세고 기가 센 성격을 사교계에 보여 주며
독신으로 살아가기로 결심합니다.

하지만 클리셰 맛집인 만큼,
여기서 남주가 나와 주어야겠죠? ^^
연회에 참석한 레이가 열심히 자신의 평판을
깎아내리고 있던 중, ‘사교계의 천사’라 불리는
라미엘’이 나타나 사람들의 시선을 가져가 버립니다.



인파를 피해 테라스로 나가 혼자 살고야 말겠다는
결심을 중얼거리던 레이에게 라미엘이 접근하고!

후작가의 사생아인 라미엘은 마수 토벌로
공적을 인정받았지만, 이 나라 ‘리담’에선
미혼인 사람이 작위를 가질 수 없어 여태
‘예비 공작’ 신분으로 남아 있었는데요.

계약결혼물이니만큼, 이다음은 예상이 가시겠죠?
레이의 혼잣말을 몽땅 들은 라미엘은
자신이 작위를 얻는 데에 레이가 도움이 되겠다 판단,
수하에게 그녀에 대해 알아보라고 지시합니다...!



무감정한 이 얼굴이 나중엔 어떻게 바뀔지
정말 기대되네요. ㅎㅎ

‘어차피 1년만 결혼할 건데, 사랑은 품을 수 없어...!’
‘이건 계약이니까, 저 사람은
나한테 아무런 마음도 없을 거야...’

입덕 부정과 오해로 가득한 계약결혼물의 묘미를
레이와 라미엘이 어떻게 겪어 나갈지 설레지 않으세요?

이 웹툰에 흥미가 생기셨다면,
카카오페이지에서 <공작 부부의 이혼 사정>
저와 함께 달려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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