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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하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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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하지 않은
미스터블루
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21.03.05
#현대물 #학원물 #오컬트 #공포 #잔잔 #달달 #힐링 #첫사랑 #재회 #친구>연인 #오해/착각 #해피엔딩 #3인칭시점 #미인공 #무심공 #까칠공 #능글공 #집착공 #귀신쫓공 #미남수 #단정수 #짝사랑수 #직진수 #얼빠수 #귀신보수 어릴 때부터 어떤 이유로 귀신을 보게 된 주선호는 내내 어두운 세상에 갇혀 살았다. 열여덟. 전학 온 친구 하태주에게 실수로 살짝 몸이 닿았을 뿐인데 눈앞에 있던 귀신이 사라지고, 선호는 오랜만에 보게 된 밝은 세상에 아찔하여 숨이 콱 막힌다. 마법 같은 상황에 당황한 것도 잠시, 선호는 귀신이 보이지 않는 평범한 삶을 꿈꾸며 그를 이용하기 위해 하태주에게 접근한다. 처음에는 분명 이용하려는 의도였는데, 그와 붙어 있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선호는 태주에게 자꾸 색다른 감정을 느끼게 되고……. 처음 느끼는 감정에 혼란스러운 와중, 선호는 두 사람을 뒤흔드는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된다. ※ 귀신이 나오지만 퇴마나 귀신의 사연을 제대로 다루는 글은 아닙니다. ※ 작품 속의 저주나 귀신에 관한 설명은 모두 허구입니다. ※ 간간이 귀신이 등장하기 때문에 공포물로 분류했지만, 무섭게 쓰지 못해서 글이 무섭지는 않습니다. * 공: 하태주. 열여덟. 키 크고 몸 좋고 공부도 잘하고, 아름다운 외모를 가졌다. 나름 화목한 가정에서 사랑받으며, 운동도 잘하고 공부도 잘하고 모든 게 쉬운 인생이어서 세상이 쉽고 재미가 없다. 좋고 싫고도 없는 인생에서 유일하게 미워하는 사람은 주선호. * 수: 주선호. 열여덟. 항상 1등인 모범생. 어릴 때는 곧잘 웃고 활발한 아이였으나, 귀신을 보게 된 후부터 어둠을 힘들어한다. 무심하고 엄격한 부친의 관리에 갈수록 미소도 잃고 세상이 어렵고 재미없다. 인생에서 유일하게 신경 쓰이는 사람은 하태주. **글 중에서** “나는 널 좋아해. 그러니까, 이제 이용하는 짓은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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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를 현실로 만들 수만 있다면! <신의 눈을 가린 채 입을 맞추면>
너무나 예쁜 작화의 리디 독점 웹툰
<신의 눈을 가린 채 입을 맞추면>!


작화도 작화지만
정말 흥미로운 스토리의 작품인데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 계신 것 같아
추천해 드리려고 들고 왔습니다 :) 


<신의 눈을 가린 채 입을 맞추면>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빛나는 은발에 은빛 눈동자,
다른 사람과의 접촉만으로
그 사람의 미래를 볼 수 있는,
축복받았다는 신녀 노에미.


그녀는 신녀라 불리고
신의 아내라 불리지만…
말만 신의 아내이지,
성년이 되면 신에게 받쳐질 제물이었습니다. 


타인의 미래는
잘만 예지하는 노에미지만,
어째서인지 자신의 미래에서는
늘 죽음만을 보게 되죠. 


그녀는 자신이 보는 타인의 미래 때문에
늘 괴로운 상태입니다.


아이를 간절히 원하는 부부에게
'곧 아이가 생길 거예요'라고
기분 좋게 예언해 주면서


힘들게 가진 아이가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아
죽을 것이라는 내용까지는
말할 수 없기 때문이죠.

늘 자신의 죽음을 예지하고,
타인의 괴로움을 온전히 느끼는 노에미는
신전의 철저한 관리와 압박 속에서
그야말로 절제된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우연히 산책길에 만난 마을의 아이들이
어떻게 '예지'라는 게 있을 수 있냐며
투덜거리는 소리를 듣게 되는 노에미.


그녀는 그 아이와 똑같이 말하는
누군가를 생각하며 웃게 되는데요.


그는 누구일까요?

상인으로 살고 있는 테오.


노에미의 예언대로 머지않아
큰 거래를 달성하지만,
화물선이 침몰당하는 사고를 겪게 되고!


테오는 곧장
노에미를 찾아오게 되는데요.


테오가 바로 노에미의 예지를 믿지 않았던
'그'였습니다!


이야기를 나누던 중
우연한 실수로 입을 맞추게 된
테오와 노에미.


그 순간 노에미는 
늘 죽음만을 보던 자신의 미래가 아닌,
넓은 바다 위 배에 올라가 있는
자신과 테오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생전 본 적 없는 자기 모습과,
행복해 보이는 표정을 보고는
그 미래로 향하기 위하여 
테오에게 계약을 제시하는 노에미.


그렇게 노에미는
신전을 도망쳐 나와
테오와 여행길에 오르게 됩니다.


테오의 도움으로
노에미에게 예지한 미래처럼
행복하게 웃을 수 있는 날이 올까요? 


신의 아내이지만,
신이 아닌 테오와 입을 맞췄다는 설정부터
아주 제목과 딱 맞아떨어지는데요.


아무리 운명을 바꿔보려 발버둥 쳐도
제물이 될 운명에서 벗어날 수 없었던 노에미가
신전 밖 세상으로 나와
새로운 것들을 하나씩 배워가는 모습을 보면
그렇게 흐뭇할 수가 없어요! :)


여기까지,
리디에서 만날 수 있는 웹툰
<신의 눈을 가린 채 입을 맞추면> 리뷰였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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