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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급 헌터는 악역 공녀가 되기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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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급 헌터는 악역 공녀가 되기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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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24.02.06
김이영, 그녀는 대한민국의 평범한 공무원 시험 응시생이었다. 그것도 4년 반이 넘는 긴 시간동안 공부 끝에 합격한, 낙이라고는 짬짬이 소설읽는 것밖에 없는 정말 평범한 사람. 그러나 합격을 축하하기 위해 외식을 나간 날 교통사고를 당해 죽고, 자신이 읽던 현태판타지 헌터물에 빙의하고 만다. 그런 이영에게 집으로 돌아갈 수 있는 길을 제안하는 '시스템'. 그녀는 오로지 집에 돌아가서 배 따땃하게 지지고 귀여운 말티즈 켈베로스를 끌어안겠다는 일념 하에 수십 번씩 회귀하며 힘을 길렀다. 원작 속의 성좌들과 계약하고 수차례 죽어가며 원작 속의 '탑'을 공략하여 결국 마지막 층의 지배자, 탑의 주인을 처리하는 데 성공한다. 이제 남은 건 집으로 가는 것 뿐……, 인줄 알았는데! [오류로 인해 원래 세상으로의 복귀 대신, 작가의 신작에 빙의시켜드리겠습니다!] 필요 없어! 내가 바란건 내 스윗 홈뿐이었는데! 그게 그렇게 어려워?! 탑도 내가 없애줬는데?!?! 게다가, 로맨스 판타지라니! 이전 빙의에서도 로맨스의 ㄹ도, 아니, ㄹ의 한 획도 신경 안 쓰고 살았는데! 거기에 이전처럼 내 몸으로 책에 빙의한 게 아니라 책 속의 '악녀'에 빙의했다! 이 세계의 위협은 전혀 두렵지 않지만, 로맨스를 강제로 끌어내는 퀘스트는 걱정된다. 나, 집에 갈 수 있을까……?

다른 작품 리뷰/인터뷰

내가 다 알아서 한다니까? <흑막 약혼자가 내 꽃길을 방해한다>
잘못된 신탁 해석으로 인해 탄생하게 된 성녀 티스베.
진정한 성녀 에스텔의 등장으로 티스베는
졸지에 제국을 속인 사기꾼이 됩니다.

자신의 모든 것을 빼앗긴 티스베는 
온갖 악행을 저지르다 악녀가 되어 죽어버리는데요.

이런 티스베에게 빙의되는 우리의 여주인공!!
책 속 티스베와 같은 최후를 피하기 위해 노력하는 여주는 
과연 계획대로 행복한 결말을 맞이하게 될까요??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되고 있는 소설 원작 작품
<흑막 약혼자가 내 꽃길을 방해한다>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성녀의 운명을 이어받았다는 신탁으로
어려서부터 성녀에 걸맞는 교육을 받으며
혹독하게 자라온 티스베.
여주가 빙의되었음에도 이 부분은 변한 것이 없었는데요.

변한 점이라면 끔찍한 최후를 맞이하지 않기 위해
무조건 선한 편, 정의로운 편에 서서 살아간다는 점입니다.



더욱이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나 신성력을 보이며
사람들에게 진정한 성녀로 인정받는 에스텔을
인정하기도 하죠.

그러면서 여주는 평화로운 곳으로의 망명을 준비합니다. 

하지만 어째서 인지 소설 속 티스베가 살해했던 인물들이
소설과 같이 차례대로 목숨을 잃게 됩니다.
모두 그녀를 비난했던 인물들이었죠. 

아무도 시기하고 질투하지 않고
그저 착하게 사는 것 만을 목표로 했던 티스베는
뭔가 이상함을 감지합니다.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티스베를 그저 여신처럼 받드는
그녀의 약혼자 소어가 문제였습니다.

소어는 잘생긴 외모로 세상 선한 표정을 짓고
티스베만을 바라보지만...
티스베에게 조금이라도 해가 되거나
그녀를 모욕·조롱하는 인물이면 그냥 전부 다 쓱싹....^^; 

이러한 소어의 이중적인 모습이
웹툰을 한층 더 재밌게 만듭니다!
 
소어의 표정변화를 보고 있으면 웃음이 절로 나는데요!
티스베에게 시비를 걸거나 비난하는 이들에겐
정말 소름 끼치는 표정을 짓다 가도
티스베가 쳐다보면 바로 선한 표정으로 바뀌어 버리는 소어.


 
얌전히 살다가 망명을 가야 하는데,
소어 덕분에 일단 누명부터 벗어야 하는 상황에 빠진 티스베.
모든 살인 혐의가 자신을 향하고 있는 와중에
해결 방법을 찾기 시작합니다 :) 

원작 속에서는 세상 누구보다 제일가는 악녀였지만
지금은 약혼자에게도, 황자에게도,
유일한 가족인 할아버지에게도,
심지어 진짜 성녀 에스텔에게도 사랑 받기 바쁜 티스베.

티스베는 과연 무사히 망명에 성공할 수 있을까요?

카카오페이지 웹툰
<흑막 약혼자가 내 꽃길을 방해한다>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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