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소설
향공열전
-
향공열전
카카오페이지
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4.03.21
천사지인, 칠정검칠살도, 기문둔갑을 집필한 장르계의 일등 작가 조진행!최고의 작가가 그려 낸 재미 풍성 감성 충만 무협 「향공열전」!향시 장원 출신인 서문영, 이른바 향공 서문영이 무예를 익히고 무림의 일에 개입되어 시련을 겪으며 조금씩 강해지고 그 속에서 깨달음을 얻어가는 이야기.

다른 작품 리뷰/인터뷰

이제부터 너의 모든 것을 훔쳐갈 거야 <소희 훔치기>

안녕하세요!

오늘도 재미있고 신선한 웹툰을 가지고 왔습니다!

네이버 웹툰에서 연재 중인
<소희 훔치기>라는 웹툰인데요.
어때요? 제목만 들어도 무슨 내용일까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광기”와 “하이틴”이 합쳐진,
스릴 넘치는 로맨스 웹툰 <소희 훔치기>!
리뷰 바로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우리 주인공 예슬입니다.
현재 예슬은 어둡고 암울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데요.



교도소에 들어간 엄마로 인해
살인자 딸이라고 소문이 난 예슬은
반 아이들로부터 왕따를 당합니다.
그리고 학교에서 난동을 피운 뒤 새 학교로
전학을 가게 되죠.



그리고 도착한 새 학교에서 예슬은
민지환을 만나게 됩니다.



예슬은 평소 잘 나가는 인플루언서
민지환에게 관심이 많았는데,
운명적이게도 민지환과 같은 반이 되어버린 거죠.



그러나 여주는 화장을 하지 않은 상태라서 민지환에게
비웃음을 당합니다.
소위 속된 말로 ‘찐따’ 취급을 받고 마는데요.
잘 나가는 무리에 속한 민지환에게 예슬은 비웃음거리에
불과했던 것이지요.



하지만 여주인공은 민지환의 모욕에도 개의치 않고
웃는 모습이 예쁘다고 생각하는 광기를 드러냅니다.



그렇게 예슬은 두고 보라고 이를 갑니다.
화장하면 민지환의 여친 진소희만큼 예뻐질 수 있다는
자신만만한 태도를 보여주죠.
그리고 정찬희라는 아이와도 인사를 나누는데,
예슬은 정찬희의 얼굴이 꽤 생겼다고 판단한 뒤
정찬희부터 유혹해 보기로 마음먹습니다.



다음 날, 풀메이크업을 하고 놀라울 정도로
예뻐진 예슬은 학교로 갑니다.
집중되는 시선을 즐기며,
자신을 보고 얼굴이 붉어진 정찬희를 마주하죠.
여주인공은 이대로라면 민지환도 유혹해서
무리에 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보지만...



어림도 없는 일이었습니다.
진소희는 민지환과 얘기를 나누는 예슬을 보고 분노하여
예슬의 얼굴을 그대로 급식판에 담가버리는데요.



그리고 예슬에게 화장을 하지 말라고 경고합니다.
같은 반 학우에게 화장을 하지 말라니 무슨 소리일까요?
자신에게 오는 다른 사람들의 관심과 주목을
단 1%라도 뺏기고 싶지 않아 하는 진소희.
그야말로 상상을 초월한 사이코패스적인
면모를 보여주는데요.



그러나 주인공 예슬도 만만치 않았죠.



예슬은 광기로 무장한 채
진소희의 경고를 무시하고 어제처럼
화장을 하고 등교합니다.



진소희는 예슬이 자기 말을 무시하고
또다시 화장을 하고 왔다는 것을 확인하고,
열이 받아 예슬의 머리채를 붙잡습니다.

모두가 보는 앞에서 머리채가 잡혀 발버둥 치는 예슬.
하지만 슬프게도 도와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반 아이들 모두 방관하고 비웃을 뿐.



더군다나 예슬에게 호감을 보였던 정찬희 역시,
진소희의 명령에 따라 예슬의 몸을 붙잡아 결박합니다.



진소희는 그런 예슬을 비웃으며
걸레로 얼굴을 문지르고 화장이 잘 지워지지 않자
콜라까지 부어버리는데요.
그렇게 모두 앞에서 망신 아닌 개망신을 당하는 예슬.



그리고 점심시간,
혼자 있는 예슬에게 정찬희가 다가와
같이 식사를 하자고 합니다.
예슬은 자신을 구해주지 않은 정찬희를 원망하고,
왜 도와주지 않았냐고 묻습니다.

정찬희는 자신도 돕고 싶었지만
소희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고 변명합니다.
사실 납득이 잘 되지 않는 핑계에 불과한 말이고,
진소희의 괴롭힘에 동참한 거나 다름없었죠.
평범한 사람이었다면 정찬희를 멀리했을 테지만...



그 말을 듣고 좋아하는 예슬.
정찬희를 이용하기로 마음먹습니다.
여기까지 읽어봤을 때, 예슬은 확실히 광기 그 자체의
인물인 것 같습니다.
평범한 사람의 머리로는 이해하지 못하는 사고방식을
가졌는데 어딘가 예사롭지 않은 독특하고 매력 있는
여주인공이라는 것은 확실해 보입니다.
자신의 괴롭힘에 동참한 남자애.
보통 사람이라면 상처 입고 멀어졌을 텐데,
오히려 역으로 이용해 보기로 한 것이지요.



정찬희를 유혹하여 넘어오게 만들기로 다짐한 예슬.
그런데 하필 두 사람이 만나기로 한 곳에서
진소희와 민지환 무리를 보게 되는데요.
들킬 뻔한 절체절명의 순간에서, 예슬은 기지를 발휘해
골목 안쪽으로 정찬희를 끌어당겨 몸을 피합니다.



좁은 골목에서 밀착된 두 사람.
정찬희는 얼굴을 붉히며 떨어져 달라고 부탁하고,
그걸 본 예슬은 정찬희에게 기습키스를 합니다.
자기와 진소희 둘 중에 고르라고 하고,
정찬희는 예슬을 택하는데요.
두 사람은 또다시 키스를 합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두 사람이 키스한 곳이
쓰레기통 옆이었는데요.
두근두근한 하이틴 감성 속 어딘가 어둡고 음침한 연출이
느껴지는 컷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
예슬은 여느 때처럼 교실에서 정찬희와 대화를 나누는데,
그런 예슬에게 갑작스레 닥쳐오는 위기!
어젯밤 예슬과 정찬희와의 일을 전해 들은 진소희가
분노에 휩싸여 대걸레로 예슬의 머리를 내려칩니다.
그리고 분노하여 정찬희 또한 공격하려고 하는데요.

진소희는 민지환과 사귀는 사이면서,
왜 예슬과 정찬희가 키스한 것에 분노하는 걸까요?
정말 역대급 사이코패스 악역 캐릭터가
등장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 여주의 학교생활은 어떻게 될까요?
확실한 건, 예슬도 만만치 않은 광기를 지닌
여주인공이라는 것입니다.
<소희 훔치기>라는 제목처럼, 소희가 가진 모든 것을
훔쳐서 자기 것으로 만들려고 하지 않을까 기대되네요.

피폐한 하이틴 감성이 느껴지는 웹툰,
<소희 훔치기>, 지금 바로 보러 가시죠!

더 읽기
웹툰가이드 PICK
Webtoonguide Popul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