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어날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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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어날 수 없는
YES 24
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20.02.03
남자 친구가 바람을 피웠다.<br/>남자 친구의 아이를 가졌다며 바람피운 상대 여자가 문자로 사진까지 첨부해 왔을 때 해주는 진지하게 생각했다.<br/>세상이 망해 버렸으면.<br/><br/>그리고 그때 그녀가 타고 있던 비행기가 추락했다.<br/><br/>*<br/><br/>추락한 비행기에서 살아남은 단 두 사람.<br/>정해주와 강희찬.<br/>그런데 이 남자, 볼수록 매력 있다.<br/>서바이벌 특수 교육이라도 받았는지 못하는 것이 없다.<br/>그런데 그런 매력 있는 남자가 선뜻 제안해 왔다.<br/><br/>“우리 연애할래요? 어차피 여기서 죽을 거라면 연애라도 해 보고 죽는 편이 낫겠는데.”<br/>그 외모를 가지고 모태 솔로라는 믿지 못할 이야기를 꺼내는 남자와,<br/>아직까지 키스 한 번 못 해 본 여자는 그렇게 의기투합했다.<br/><br/>“나는 한번 시작하면 안 멈춰요. 그게 뭐든 간에.”<br/>“네?”<br/>“사람도 한번 잡으면 안 놓아주고, 행동도 한번 시작하면 안 멈춰요. 끝장을 볼 때까지는.”<br/>끝장을 본다고?<br/>그때만 하더라도 해주는 그 말이 무슨 뜻인지 몰랐다.<br/>“집요하고 욕심도 많아서 한번 내 거다 싶은 것은 절대로 남에게 주지도 않고 달아나게 하지도 않고 울어도 사정 봐주지 않아요.”<br/>그렇게 시작되었다. 두 사람의 무인도에서의 섹스 라이프가.<br/><br/><br/>*<br/><br/>“미리 말했다시피, 울어도 난 안 멈춰요.”<br/>그 말을 하며 희찬이 불끈거리는 제 페니스를 손으로 훑었다.<br/>그의 손에 쥐어진 검붉고 매끄러운 귀두를 보며 해주가 몸을 떨었다.<br/>가슴이 울렁거렸다.<br/>진짜 남자와 하는 것이다.<br/>첫 섹스다.<br/>떨리는 가슴을 진정시키며 숨을 고르고 있을 때 희찬이 허리를 숙였다.<br/>“으응…….”<br/>뜨겁고 미끄러운 것이 제 질구를 문질러 대자 해주의 숨소리가 점점 더 거칠어졌다.<br/>“실은, 어떻게 멈춰야 하는 건지 모르거든요.”<br/>쿠퍼액에 엉망으로 젖어 버린 페니스를 해주의 질구에 문지르며 희찬이 뜨거운 숨을 흘렸다.<br/>그 미끄러운 마찰에 해주의 심장이 미친 듯 뛰다 못해 터질 것처럼 화끈거렸다.<br/>“힘 빼요.”<br/>속삭임과 함께 해주의 안으로 뭉툭한 것이 찔러 들어왔다.<br/>“아!”<br/>젖은 질구를 가르고 찔러 들어온 뭉툭한 귀두가 눅진한 점막을 억지로 열어젖히며 꾸역꾸역 안으로 밀고 들어왔다.<br/>“하으윽! 아!”<br/>불끈거리는 페니스가 제 안으로 꾸역꾸역 들어오자 처음에는 약간의 저항이 있던 질구가 점점 활짝 열렸다. 남자 친구가 바람을 피웠다.남자 친구의 아이를 가졌다며 바람피운 상대 여자가 문자로 사진까지 첨부해 왔을 때 해주는 진지하게 생각했다.세상이 망해 버렸으면.그리고 그때 그녀가 타고 있던 비행기가 추락했다.*추락한 비행기에서 살아남은 단 두 사람.정해주와 강희찬.그런데 이 남자, 볼수록 매력 있다.서바이벌 특수 교육이라도 받았는지 못하는 것이 없다.그런데 그런 매력 있는 남자가 선뜻 제안해 왔다.“우리 연애할래요? 어차피 여기서 죽을 거라면 연애라도 해 보고 죽는 편이 낫겠는데.”그 외모를 가지고 모태 솔로라는 믿지 못할 이야기를 꺼내는 남자와,아직까지 키스 한 번 못 해 본 여자는 그렇게 의기투합했다.“나는 한번 시작하면 안 멈춰요. 그게 뭐든 간에.”“네?”“사람도 한번 잡으면 안 놓아주고, 행동도 한번 시작하면 안 멈춰요. 끝장을 볼 때까지는.”끝장을 본다고?그때만 하더라도 해주는 그 말이 무슨 뜻인지 몰랐다.“집요하고 욕심도 많아서 한번 내 거다 싶은 것은 절대로 남에게 주지도 않고 달아나게 하지도 않고 울어도 사정 봐주지 않아요.”그렇게 시작되었다. 두 사람의 무인도에서의 섹스 라이프가.*“미리 말했다시피, 울어도 난 안 멈춰요.”그 말을 하며 희찬이 불끈거리는 제 페니스를 손으로 훑었다.그의 손에 쥐어진 검붉고 매끄러운 귀두를 보며 해주가 몸을 떨었다.가슴이 울렁거렸다.진짜 남자와 하는 것이다.첫 섹스다.떨리는 가슴을 진정시키며 숨을 고르고 있을 때 희찬이 허리를 숙였다.“으응…….”뜨겁고 미끄러운 것이 제 질구를 문질러 대자 해주의 숨소리가 점점 더 거칠어졌다.“실은, 어떻게 멈춰야 하는 건지 모르거든요.”쿠퍼액에 엉망으로 젖어 버린 페니스를 해주의 질구에 문지르며 희찬이 뜨거운 숨을 흘렸다.그 미끄러운 마찰에 해주의 심장이 미친 듯 뛰다 못해 터질 것처럼 화끈거렸다.“힘 빼요.”속삭임과 함께 해주의 안으로 뭉툭한 것이 찔러 들어왔다.“아!”젖은 질구를 가르고 찔러 들어온 뭉툭한 귀두가 눅진한 점막을 억지로 열어젖히며 꾸역꾸역 안으로 밀고 들어왔다.“하으윽! 아!”불끈거리는 페니스가 제 안으로 꾸역꾸역 들어오자 처음에는 약간의 저항이 있던 질구가 점점 활짝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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