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트] 또라이 연하남과 원나잇 (총3권/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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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또라이 연하남과 원나잇 (총3권/완결)
YES 24
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20.07.13
똥차 피하려다…… 또라이를 만났다.”<br/><br/># 아이돌 싸대기 날리는 완벽 비주얼 남주 # 천상천하 또라이 남주 # 정체불명 외계인 남주 # 브레이크 고장 난 직진 남주 # 이해불가 납득불가 먼치킨 남주<br/># S대 의대 전설 천재 여주 # 빈틈없는 완벽주의자 여주 # 철두철미 계획적 여주 # 단 한 번의 일탈로 완전히 코 꿴 여주 # 몸 따로 마음 따로 마성의 여주<br/><br/>“너 혹시 그동안 어린 영계 놈이랑 붙어먹느라고, 이 핑계 저 핑계 대고 나랑 스킨십 피했던 거냐?”<br/>“왜? 너는 되고. 나는 안 되는 거야? 넌, 그 새파란 영계 년이랑 붙어먹었으면서, 난 안 되는 거냐고.”<br/>스멀스멀 밀려오는 취기를 짓누르며 은수가 전 남자친구의 저급한 말투를 따라 대답했다.<br/>“뭐어? 어, 언제부터야? 너 논문준비로 바쁘다는 거, 그거 다 핑계였지? 대답하라고. 이 영계 놈이랑 언제부터였냐고.”<br/>마치 여자친구의 바람난 현장을 목격이라도 한 사람처럼 민규는 펄펄 뛰며 다그치고 있었다.<br/>그런 민규를 향해 지금껏 잠자코 있던 지운이 나섰다. 잘생긴 얼굴에 더 잘 생긴 미소를 머금으며 능청스러운 목소리를 낸다.<br/>“자기야, 우리가 얼마나 됐더라?”<br/>“뭐, 자기? 자아기?”<br/>하늘로 바짝 올라간 민규의 팔을 지운이 순식간에 일어나 꽉 잡았다.<br/>민규보다 15 센티미터는 족히 커 보이는 키와 유난히 넓은 어깨, 그리고 근육질의 팔에 확 힘이 들어가자 민규의 얼굴에 걱정스러운 빛이 스며들었다.<br/>“어차피 쌍방과실인 거 같은데, 이쯤에서 남자답게 쿨하게 끝내지?”<br/>“뭐라고?”<br/>민규가 지운에게 팔목이 잡힌 채로 붉어진 눈으로 부들부들 떨었다. 그 모습을 장난기 넘치는 눈빛으로 바라보던 지운이 은수를 향해 애교가 넘치는 목소리로 말했다.<br/>“가자, 자기야.”<br/>그렇게 지운이 민규의 팔을 놓고 은수의 손을 잡아끌었다.<br/>“거기 안 서. 거기 서라고.”<br/>악마와도 같은 민규의 목소리에 지운이 은수의 귓가에 대고 은밀하게 속삭였다.<br/>“지금은 뛰어야 할 타이밍인 거 같은데.”<br/>그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두 사람은 뛰기 시작했다.<br/>얼마나 뛰었을까?<br/>한적한 거리에 다다르자, 지운도 은수도 멈춰 서서 가쁜 숨을 몰아쉬고 있었다.<br/>“이제 가죠.”<br/>“……어딜 간다는…… 거죠?”<br/>은수가 아직도 가쁜 숨을 몰아쉬며 걱정스러운 목소리로 묻는다. 그런 그녀의 모습을 오롯이 바라보던 그가 더없이 섹시한 눈빛으로 말을 이었다.<br/>“어린 영계 놈이랑, 붙어먹으러.”<br/><br/><br/>[메디컬, 코믹, 에로틱, 먼치킨, 고수위] 똥차 피하려다…… 또라이를 만났다.”# 아이돌 싸대기 날리는 완벽 비주얼 남주 # 천상천하 또라이 남주 # 정체불명 외계인 남주 # 브레이크 고장 난 직진 남주 # 이해불가 납득불가 먼치킨 남주# S대 의대 전설 천재 여주 # 빈틈없는 완벽주의자 여주 # 철두철미 계획적 여주 # 단 한 번의 일탈로 완전히 코 꿴 여주 # 몸 따로 마음 따로 마성의 여주“너 혹시 그동안 어린 영계 놈이랑 붙어먹느라고, 이 핑계 저 핑계 대고 나랑 스킨십 피했던 거냐?”“왜? 너는 되고. 나는 안 되는 거야? 넌, 그 새파란 영계 년이랑 붙어먹었으면서, 난 안 되는 거냐고.”스멀스멀 밀려오는 취기를 짓누르며 은수가 전 남자친구의 저급한 말투를 따라 대답했다.“뭐어? 어, 언제부터야? 너 논문준비로 바쁘다는 거, 그거 다 핑계였지? 대답하라고. 이 영계 놈이랑 언제부터였냐고.”마치 여자친구의 바람난 현장을 목격이라도 한 사람처럼 민규는 펄펄 뛰며 다그치고 있었다.그런 민규를 향해 지금껏 잠자코 있던 지운이 나섰다. 잘생긴 얼굴에 더 잘 생긴 미소를 머금으며 능청스러운 목소리를 낸다.“자기야, 우리가 얼마나 됐더라?”“뭐, 자기? 자아기?”하늘로 바짝 올라간 민규의 팔을 지운이 순식간에 일어나 꽉 잡았다.민규보다 15 센티미터는 족히 커 보이는 키와 유난히 넓은 어깨, 그리고 근육질의 팔에 확 힘이 들어가자 민규의 얼굴에 걱정스러운 빛이 스며들었다.“어차피 쌍방과실인 거 같은데, 이쯤에서 남자답게 쿨하게 끝내지?”“뭐라고?”민규가 지운에게 팔목이 잡힌 채로 붉어진 눈으로 부들부들 떨었다. 그 모습을 장난기 넘치는 눈빛으로 바라보던 지운이 은수를 향해 애교가 넘치는 목소리로 말했다.“가자, 자기야.”그렇게 지운이 민규의 팔을 놓고 은수의 손을 잡아끌었다.“거기 안 서. 거기 서라고.”악마와도 같은 민규의 목소리에 지운이 은수의 귓가에 대고 은밀하게 속삭였다.“지금은 뛰어야 할 타이밍인 거 같은데.”그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두 사람은 뛰기 시작했다.얼마나 뛰었을까?한적한 거리에 다다르자, 지운도 은수도 멈춰 서서 가쁜 숨을 몰아쉬고 있었다.“이제 가죠.”“……어딜 간다는…… 거죠?”은수가 아직도 가쁜 숨을 몰아쉬며 걱정스러운 목소리로 묻는다. 그런 그녀의 모습을 오롯이 바라보던 그가 더없이 섹시한 눈빛으로 말을 이었다.“어린 영계 놈이랑, 붙어먹으러.”[메디컬, 코믹, 에로틱, 먼치킨, 고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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