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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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올라
YES 24
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8.07.17
벚꽃 놀이에 들뜬 악랄한 사채업자에게 테러를 감행한 용감한 테러리스트 문안유.<br/><br/>그 테러리스트에게 심장을 약탈당한 사채업자의 아들, 한태진.<br/><br/><br/>“공범이야, 우린.”<br/>“우리, 날마다 굿모닝 키스 해요.”<br/><br/><br/><br/><본문 중에서><br/><br/><br/>“조제실에서 하는 이야기지 뭐.”<br/>“누가 약사예요? 남자, 여자?”<br/>“글쎄, 누가 좋을까?”<br/><br/>재빨리 손목시계를 본 태진이 대답했다.<br/><br/>“여자.”<br/><br/>약 진열장을 둘러보던 안유가 빙그르 돌아서며 웃었다.<br/><br/>“가운 벗기려고?”<br/>“다는 안 벗기고.”<br/>“어디까지?”<br/><br/>태진이 안유의 허리를 잡았다.<br/><br/>“블라우스는 다 풀고 치마는 올려요. 허리까지 돌돌.”<br/><br/>안유는 벌써 뜨거워진 태진의 눈길을 즐기며 핵심을 따라 했다.<br/><br/>“돌돌.”<br/><br/>태진은 가운을 벗으며 뜨거운 상상을 하나 더 보탰다.<br/><br/>“팬티는 티 팬티였으면 좋겠어요.”<br/>“유난히 좋아해.”<br/>“팔.”<br/><br/>안유는 순순히 팔을 들어 태진의 가운을 입었다.<br/><br/>“약사 같니?”<br/>“지금도 좋은데 손을 좀 보면 더 완벽할 것 같아요.”<br/>“어떻게?”<br/>“이렇게.”<br/><br/>태진은 안유의 남방셔츠를 똑똑 따냈다. 틈이 점점 벌어지면서 브래지어에 감싸인 안유의 아찔한 가슴이 드러났다. 태진의 손이 브래지어 속으로 들어가 따스하고 말캉한 가슴 한쪽을 꺼냈다. 안유는 손에 꽉 차는 가슴을 쥐었다 펴는 태진에게 외면당한 다른 가슴에 대해 말했다.<br/><br/>“이쪽은?”<br/>“한쪽만 꺼내는 게 더 섹시해요.”<br/>“선수 다 됐네.”<br/>“다 누나 덕분이에요.”<br/><br/>안유가 태진의 귓불을 만졌다.<br/><br/>“다 컸네.”<br/><br/>태진이 안유의 허리를 제 쪽으로 끌어당겼다. 안유의 중심에 딱딱하게 굳은 제 분신을 쑤시듯 가져다 붙이고 굳이 하지 않아도 다 아는 소리를 했다.<br/><br/>“여기도 다 컸어요.” 벚꽃 놀이에 들뜬 악랄한 사채업자에게 테러를 감행한 용감한 테러리스트 문안유.그 테러리스트에게 심장을 약탈당한 사채업자의 아들, 한태진.“공범이야, 우린.”“우리, 날마다 굿모닝 키스 해요.”<본문 중에서>“조제실에서 하는 이야기지 뭐.”“누가 약사예요? 남자, 여자?”“글쎄, 누가 좋을까?”재빨리 손목시계를 본 태진이 대답했다.“여자.”약 진열장을 둘러보던 안유가 빙그르 돌아서며 웃었다.“가운 벗기려고?”“다는 안 벗기고.”“어디까지?”태진이 안유의 허리를 잡았다.“블라우스는 다 풀고 치마는 올려요. 허리까지 돌돌.”안유는 벌써 뜨거워진 태진의 눈길을 즐기며 핵심을 따라 했다.“돌돌.”태진은 가운을 벗으며 뜨거운 상상을 하나 더 보탰다.“팬티는 티 팬티였으면 좋겠어요.”“유난히 좋아해.”“팔.”안유는 순순히 팔을 들어 태진의 가운을 입었다.“약사 같니?”“지금도 좋은데 손을 좀 보면 더 완벽할 것 같아요.”“어떻게?”“이렇게.”태진은 안유의 남방셔츠를 똑똑 따냈다. 틈이 점점 벌어지면서 브래지어에 감싸인 안유의 아찔한 가슴이 드러났다. 태진의 손이 브래지어 속으로 들어가 따스하고 말캉한 가슴 한쪽을 꺼냈다. 안유는 손에 꽉 차는 가슴을 쥐었다 펴는 태진에게 외면당한 다른 가슴에 대해 말했다.“이쪽은?”“한쪽만 꺼내는 게 더 섹시해요.”“선수 다 됐네.”“다 누나 덕분이에요.”안유가 태진의 귓불을 만졌다.“다 컸네.”태진이 안유의 허리를 제 쪽으로 끌어당겼다. 안유의 중심에 딱딱하게 굳은 제 분신을 쑤시듯 가져다 붙이고 굳이 하지 않아도 다 아는 소리를 했다.“여기도 다 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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