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만화
3월의 보름을 조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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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보름을 조심하라
레진코믹스
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22.03.03
전 조폭 행동대장 박목화는 교도소 출소 후 김정애의 도움으로 꽃집을 운영하게 되고, 자신의 즐거움을 위해서라면 무엇도 꺼리지 않는 비리 경찰 간부 김낙원은 '동양PK' 사건의 조사를 위해 보호감찰 중인 박목화를 찾아간다. 하지만, 박목화의 입은 열리지 않고 뜻대로 되지 않자 목화를 짓누르며 폭력을 휘두르지만, 자신의 폭력에도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는 목화의 모습에 점점 신경이 쓰이게 되는데… "이 꽃같은 새끼야, 남자의 순정을 갖고 노니까 좋냐?"

다른 작품 리뷰/인터뷰

엔딩까지 너무 힘든 거 아니에요? <파혼한 영애는 엔딩 외엔 집착하지 않는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회귀물이 아닌
'빙의물'을 소개해 드리려고 달려왔습니다! :)


오늘 제가 소개해 드릴 웹툰은 게임 속 인물에 빙의 되어
3년째 게임을 클리어하지 못하고 그 안에 갇혀 있는
여주인공의 이야기인데요!

이 한 줄로도 굉장히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그럼, <파혼한 영애는 엔딩 외엔 집착하지 않는다> 리뷰
바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게임 속으로 들어온 지 3년.
엔딩을 맞지 못해 리셋되고 말았다.

그런데 하필 돌아온 시점이
망할 남주 중 한 명에게 파혼당하는 순간이 뭐람…!

구질구질하게 매달릴 생각, 정말 없다고!

"더는 실패하지 않아."

주변에 휘둘리던 한심했던 모습을 벗어 던지고,
앞으로 나아가기로 했다.

두 번째 삶을 비틀기로 하자
게임 속 남주들이 그녀에게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게다가 필요에 의해 원작에서 목숨을 잃었던 캐릭터를 살려주자,
그마저 세르델에게 집착하기 시작하는데…!

"저를 버리지 마세요, 아가씨."

과연 세르델은 무사히 엔딩을 맞아,
게임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실연을 당한 뒤 회사도 그만두고
일상적인 생활도 불가하던 우리의 주인공.


그리고 그녀는 역하렘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
<그 여자의 남자들>에 게임에 빠지게 됩니다.




그저 게임을 하려고 했건만….


어째서인지 게임 속 인물로 빙의하고,
엔딩을 맞이해야만 현실로 갈 수 있다
안내 문구를 보게 됩니다.


하지만 우리의 여주인공은 게임의 주인공도 아니고
여주로 갈아타려는 남자 때문에 버림받게 되는 조연,
세르델 로베스타에 빙의하게 되는데요.


처음에야 자신의 상황과 겹쳐 보이면서
그저 무기력하게 파혼을 통보받고 슬퍼하기만 하지만,
이제 그것도 벌써 3년 전 이야기.


3년이란 시간이 흐르면서 세르델은
게임에 탈출하기 위해 갖은 애를 쓰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자신이 애써 꼬셔 놓은 남주들이
원작 게임의 여주와 결혼하면서
세르델은 계속해서 엔딩을 맞이하지 못하게 되고…,

게임은 계속해서 리셋됩니다.


그렇게 매번,
파혼당하는 순간에 눈을 뜨게 되는 세르델.







'이젠 정말 이 게임의 끝을 봐야겠다'고 다짐한 세르델은
세르델 캐릭터와 동기화가 완료되자마자,
누구에게도 얕잡아 보이지 않고 배신당하지 않기 위해
당찬 여자가 되어 보기로 합니다.




그렇게 세상 쿨한 도시 여성처럼
파혼을 통보하는 약혼남에게
세르델 가문의 사업권을 돌려달라고 통보한 뒤
약혼남을 피해 급하게 마차에 오르는데요!




그런데, 올라탄 마차는 '개인 마차'였고...!
이 사실을 깨달은 세르델이 마차에서 내리려는 순간...!




마차 안에 있던 잘생기고 친절한 이 남자는
곤란해 보인다며 세르델을 도와주는데요!


그리고 사실, 이 자상한 남성의 정체는
공략 남주 중 한 명인 데이먼 스펜다르...!


이렇게 두 사람의 운명적인 첫 만남이 시작되었습니다! 


데이먼은 이미 자상하다고 유명한 사람이었지만,
가까이서 본 그는 생각보다 더 다정한 사람이었는데요.


세르델의 미안하다는 말에
아름다운 영애를 모실 수 있어서
오히려 영광이라고 말할 만큼이요! 




이렇게 모두에게 친절하고
항상 웃는 얼굴의 데이먼.


하지만, 바꿔 말하면... 



그는 모두에게 공평하게 관심이 없는,
사실 모두에게 벽을 치는, 이른바 '철벽남'입니다. 


그리고 그 철벽은 얼마나 두꺼운지,
여주인공인 엘렉사마저 엔딩을 볼 수 없었던
유일한 난공불락의 캐릭터였습니다.


그리고 세르델은 이런 그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래서 세르델은 데이먼에게
자신의 가문에서 진행하는 '광산 사업'에
관심이 있느냐고 묻습니다.





이에 '여전히 관심이 있다'고 대답하는 데이먼.


아마도...
이번이 둘의 마지막 만남이 아닐 것 같죠?

 

그런데, 사업을 핑계로
데이먼과 지속적으로 만날 수 있다고는 해도,
여주인공도 실패한 그의 철벽을
세르델은 과연 깨부술 수 있을까요? 

 

데이먼이 대체 언제까지 철벽남일지 궁금하신 분들! 
그리고 세르델의 엔딩이 궁금하신 분들은


지금 바로, 카카오페이지에서 
<파혼한 영애는 엔딩 외엔 집착하지 않는다>
감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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