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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상대 웹툰창작체험관, 우수 운영기관 선정

탁정은 기자 | 2021-04-08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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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상대(총장 유재원)는 '웹툰창작체험관 조성 및 운영 성과 평가'에서 거점형 1위 기관으로 선정돼 국비 혜택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웹툰창작체험관은 웹툰 창작과 소비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의 웹툰산업과 창작 생태계 균형 발전을 위해 추진된 사업중 하나로 전년도 성과와 올해 사업 수행 계획서 평가 점수를 합해서 우수 기관을 선정, 우수 기관 기본 사업비외 추가로 국비가 지원된다.

한국영상대는 '24시간 만화의 날', '웹투니스타 초청레슨' 등을 매년 개최해 세종 지역의 상징적인 웹툰창작체험관으로 꾸준히 발전해왔다.

특히 코로나19 방역과 감염 관리 계획 프로그램까지 모두 완료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대학 만화콘텐츠과는 웹툰창작체험관 사업과 학교의 교육 투자를 통해 웹툰 교육 관련 장비와 시설을 크게 보강한다.

만화콘텐츠과는 웹툰 전문 창작 도구 신티크 태블릿 150대를 전용 실습실 4개에 배치해 국내 최대 규모의 웹툰 교육 시설을 갖추고 있다.

만화콘텐츠과 김민태 교수는 "웹툰창작체험관은 재학생의 웹툰 작가 등단의 토대가 될뿐만 아니라 세종 지역 웹툰 작가 지망생과 청소년 웹툰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함으로써 더욱 내실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더욱 내실 있는 프로그램으로 세종지역이 중부권 웹툰 만화 선도 도시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학 웹툰창작체험관은 2015년 최초 선정 이래 '2021세종 지역 거점형 웹툰창작체험관' 운영 기관으로 7년 연속 지정됐다. 거점형 웹툰창작체험관은 웹툰 창작자 양성에 주력하기 위해 만화 관련 학과가 개설된 주요 대학과 지역 문화 콘텐츠 진흥 기관이 참여하고 지역형 웹툰창작체험관은 웹툰 진로 직업체험을 중심으로 도서관이나 사회복지관 등 비영리단체가 참가하는 등 구분해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