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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상대-스토리숲, 한국 웹툰 산업의 미래를 위해 손 잡는다

임선주 기자 | 2021-06-18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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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상대와 ㈜스토리숲이 웹툰산업 육성과 제작 인력 양성을 위해 협력한다.

협약에 따라 스토리숲은 웹툰 산업 육성과 산·학 협력 구축, 창의적 문화콘텐츠 제작, 인재양성 지원, 웹툰 제작 기술 지원, 콘텐츠 자문·연구·개발 등을 한국영상대와 공동으로 추친할 계획이다.

유재원 한국영상대 총장은 "인력양성 지원을 위한 '스케치업 배경프로그램' 현물 기부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관련 학과 학생들의 인재 육성은 물론 웹툰 문화콘텐츠 공동개발과 연구, 사업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서현강 스토리숲 대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학의 인프라를 활용해 웹툰 연구소를 공동 운영함으로써 웹툰 제작 전문인력 양성과 성과 공유 및 웹툰 문화산업 발전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며 "기부는 인재양성을 위한 기업의 책무"라고 말했다.

스토리숲은 대표작 '황비님 황비님', '마녀와 용의 신혼일기' 등 작품을 제작해 카카오페이지와 네이버웹툰, 해외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웹툰 제작사로 현재는 국내 최대 웹툰 배경 유통 플랫폼 '돈드로우'를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