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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 웹툰·애니메이션과, 온·오프 졸업전 '나의 우주' 오픈!

탁정은 기자 | 2021-11-15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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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 웹툰·애니메이션과는 오는 12월 6일부터 20회 졸업 전시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11월 17일(수)에는 6명의 졸업생 예정자들이 참가하는 <나의 우주> 오프라인 전시회도 서울 인사동 갤러리 라메르에서 열릴 예정이다.

나의 우주라는 메인 주제 아래 <새벽의 방>, <반창고 속 비밀>, <첫사랑을 기억해?>, <나를 연주해줘!>, <인류애를 지켜줘!>, <17에서 21까지> 등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는 트렌디한 작품들이 다양하게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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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수 목원대 웹툰·애니메이션과 교수는 “학과의 증원이 2.5배 늘었고, 학령인구가 줄어들어서 입시 지원자가 적을 것으로 생각했는데 수시에 지원한 학생들의 숫자는 오히려 늘어나서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관심 있는 플랫폼, 에이전시에서 11월 17일에서부터 22일까지 열리는 오프라인 <나의 우주>전시에 많이 찾아와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목원대 웹툰·애니메이션과는 2022년부터 ‘웹툰애니메이션·게임학부’로 격상되며 전체 정원을 100명으로 증원하는 등 대대적인 개편이 이루어졌다. <열렙전사> 김세훈, <신도림>, <광장> 오세형, <나쁜사람> 둠스, <프레너미> 돌석, <후크> 나진수 등 포털 웹툰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대표 작가들을 다수 배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