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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상대 '웹투니스타 원포인트 레슨' 성황리에 종료

임선주 기자 | 2021-11-25 11:56


한국영상대학교 웹툰창작체험관이 지난 11월 15일부터 이달 24일까지 '웹투니스타 초청 원포인트 레슨'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웹툰 전공 학생을 대상으로 인기 웹툰 작가와 웹툰 산업계 대표 인사를 초청해 웹툰 창작과 제작, 미래비전 등에 관한 강의와 멘토링 형식으로 진행됐다.

네이버웹툰 <버그:스티그마, 죽음이 두 사람을 갈라놓을 때까지> 송지형 작가와 <어글리 후드> 미애 작가는 웹툰의 연출 기법과 웹툰 창작 비결을 전달하면서 신인 웹툰 창작자의 창작에 대한 자세를 강조했다.

<금혼령-조선 혼인금지령> 천지혜 작가는 웹툰 기획의 중요성 및 스토리의 발상과 전개 방법에 대한 노하우를 공유했고, 큐빅콘의 서승택 대표는 급변하는 웹툰 현장에서 3D와 CG를 활용한 새로운 제작방식에 관한 기술을 소개했다.

또한, 태피툰 방선영 실장은 웹툰의 글로벌 성과와 진출을 비롯해 웹툰의 세계화 흐름에 맞춰 학생들이 준비해야 할 사안들을 알렸다.

특히 올해 행사는 2021년 11월23일 개관한 '세종테크노파크 세종웹툰캠퍼스'와 공동 개최됐으며, 양 기관은 강연자 섭외와 진행에 있어 긴밀한 협력으로 양질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웹투니스타 원포인트 레슨 행사를 주관하는 만화웹툰콘텐츠과 김민태 교수는 "최근 우리대학은 네이버웹툰 최강자전 대상 수상과 카카오페이지 웹툰 작가 등단 등 만화웹툰 관련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낼 수 있었던 것은 웹툰창작체험관에서의 교육이 큰 도움이 됐다"며, "내년부터 신설된 웹소설과와 융합해 풍성한 웹툰창작체험관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