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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테인먼트, 인도네시아 시장 론칭

강민정 기자 | 2022-04-28 11:14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글로벌 웹툰 플랫폼 카카오웹툰을 인도네시아에 론칭한다고 27일 전했다.


지난 2018년 12월 인도네시아 대표 웹툰 서비스 기업인 네오바자르를 인수한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현지 웹툰 서비스인 웹코믹스를 카카오페이지 인도네시아로 리브랜딩해 운영한 바 있다.

이번 카카오웹툰 론칭은 아세안 경쟁력 강화(동남아시아국가연합)를 위해 카카오페이지를 리브랜딩하는 것을 의미한다. 카카오웹툰 인도네시아에는 ‘기다리면 무료’(기다무)가 적용되며 <사내 맞선> <나 혼자만 레벨업> <도굴왕> 등 대형 IP 50개를 선보일 계획이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현지의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기존 카카오페이지 인도네시아 작품을 합쳐 연내 총 700개 이상의 작품을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박종철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글로벌사업부문 대표는 “인도네시아는 북미와 더불어 카카오엔터의 글로벌 비전을 실현하는, 아세안 지역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 곳이다”라며 “북미와 일본, 태국과 대만 등 글로벌 지역에서의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인도네시아에서도 성공을 거둘 청사진을 수립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