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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전국 고교 게임아트·웹툰 공모전' 실시

윤정현 기자 | 2022-07-15 09:14



구미대학교는 '2022 전국 고교생 게임아트·웹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구미대 비주얼게임컨텐츠스쿨과 웹툰애니메이션스쿨(2023학년 신설학과)이 주관하고 스틸시리즈(프로페셔널 게이밍 기어 브랜드)와 구미대 산학협의회 산업체가 후원하는 이번 공모전은 글로벌 경제 환경에서 게임과 웹툰 산업의 영향이 갈수록 커짐에 따라 관련 분야를 이끌어갈 미래 전문인력을 조기 발굴해 양성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공모분야는 게임아트와 웹툰 2개 부문으로 △게임아트는 자유주제의 게임원화, 일러스트, 3D 모델링 등의 창작 캐릭터 또는 순수 창작물 △웹툰은 장르 제한이 없는 웹툰 형식의 순수 창작물로, 게임과 웹툰에 관심 있는 전국 고교 재학생 또는 그와 동등한 자격이면 참가 가능하다.

심사는 학과 교수진과 산업체 전문가가 맡는다. 게임아트 부문은 ㈜라온엔터테인먼트·㈜카이엔터테인먼트 등 6개 게임 관련 기업이 참여하고, 웹툰 부문은 현직 네이버웹툰 연재 작가 및 출판만화 작가가 직접 심사한다.

접수 마감은 오는 9월 23일까지이며, 수상자 발표는 10월 21일이다.

부문별 ▲대상(1명), ▲최우수상(1명), ▲우수상(2명) 수상자에겐 상장과 상금이 시상된다. 부문에 관계없이 ▲스틸시리즈상(9명), ▲장려상(10) 수상자에게는 상품이,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이 주어진다. 또 공모전 수상자에겐 2023학년도 수시전형에서 비주얼게임컨텐츠스쿨과 웹툰애니메이션스쿨을 지원할 경우 면접시 우대 점수를 부여한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비주얼게임컨텐츠스쿨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준영 구미대 비주얼게임컨텐츠스쿨과 학과장은 "신설학과인 웹툰애니메이션스쿨을 고려해 지난해 게임 기획·아트 부문 공모에서 올해 웹툰 부문을 추가해 범위를 확대했다.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과 노력을 믿고 자신감 있게 공모전에 응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