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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시장 단지 웹툰의 이해만 필요한 것일까? 시장과 정보의 중요성

오벨리스크 | 2016-10-19 18:30

초기 웹툰 시장(2000년대) 은 네이버 다음 야후 파란 등의 플랫폼과 신문사 웹툰이 중심으로 있었습니다.

특히 지금의 웹툰의 기본적인 구도는 웹툰 플랫폼들이 만들었다고 할 만큼 초기의 연재 방식과 작품과 연재의 특성들은 플랫폼 특히 네이버와 다음 이 양대 플랫폼들이 하나의 구도를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플랫폼이라는 주력 콘텐츠인 이상 웹툰은 주력 콘텐츠가 될 수 없었고 그것은 웹툰 시장이 자리를 잡는 것은 충분한 도움을 줄 수 있었으나 더 이상의 파격적인 발전은 다소 정체 되어 있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시장적 안정적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람들이 웹툰 작가를 지원하였고 정식은 아니지만 수 많은 준비중인 작가님들이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최근 레진 코믹스가 오픈 하였을 때 많은 작가님들의 안정적인 공급과 그리고 그 작품들을 원하는 독자들 수요를 맞춰 성공적인 시작을 보여줬고 그리고 그에 맞춰 시장에서 다양하게 보여지기 시작 했습니다.

 

플랫폼에서 보다 다양화된 웹툰 사이트들의 오픈은 플랫폼들 또한 성격을 변하게 하였고, 이것은 한 사이트가 모든 것을 다 하는 것에서 벗어나 보다 경쟁력을 가지기 위하여 각 사이트와 플랫폼의 성격과 특성이 있는 것으로 거듭났습니다.

이러한 시장 상황에서 작가, 혹은 관련 직종에 대해서는 단지 웹툰을 잘 안다.’, 웹툰을 좋아한다.’ 라는 이유 만으로 웹툰에 적응하기는 다소 어려워졌습니다.

단지 웹툰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뿐 만이 아니라 자신이 잘하는 것, 그리고 잘 아는 것과 좋아하는 것들을 생각하는 내용은 물론, 자신이 가고 싶은 사이트 혹은 현재 있는 시장에서의 각 지향점이 필요합니다.

기본적인 성향으로서는 성향과 연령, 작품의 지향점 과 같은 부분에 있어서 작품의 특성들이 있습니다. 각 사이트들은 이러한 특성을 메인으로 가지고 있으며 각 플랫폼의 특성에 맞게 서비스가 되고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예로 네이버는 많은 수의 작품이 미리보기 보다는 가볍게 볼 수 있는 4컷만화, 개그, 생활툰의 비율이 대부분 사이트들에서 가장 많은 편입니다. 사이트에 특성에 맞춰진 내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웹툰 시장 단지 웹툰의 이해만 필요한 것일까? 시장과 정보의 중요성

<네이버의 4컷만화 오빠왔다>

네이버는 신생 사이트도 웹툰을 전문적으로 목표로 하는 사이트가 아닌 포털 사이트 입니다. 다양한 장르가 필요하겠지만 결국은 PV(페이지 뷰)가 우선시 되며 광고비용의 극대화를 노려야 하는 사이트 입니다.

네이버를 이용하기에 네이버 웹툰을 보는 것이지 그 반대의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이러한 부분은 웹툰의 경우 접근성이 다소 어려운 만화 보다는 누구나 쉽게 볼 수 있는 만화의 선택권이 더 높을 수 밖에 없다는 것 입니다.

하지만, 레진코믹스, 올레, 폭스툰과 같은 플랫폼 회사들은 비교적 신생 입니다. 결국은 신규 방문자의 접근성도 중요하지만, 재 방문율을 올리는 것이 매우 필요합니다. 그렇기에 네이버와 같은 포털에 비해서 비교적 스토리 그리고 장기적인 비율이 많을 수 밖에 없는 것 입니다.

다만, 이 사이트들도 모두 같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세세한 부분들은 결론적으로는 다른 성향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비슷한 성향이라고 할 수 는 없습니다. 지향하는 바는 비슷 할 수 있지만 결론적으로는 비교적 상반되어 있는 장르와 성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본인이 BL 등을 싫어하거나 보지 못한다면 폭스툰에서 활동하기 다소 어려운 것과, 야하거나 비교적 수위가 높은 것들을 싫어하거나 보지 못한다면 레진이나 탑툰 같은 사이트에 가는 것은 다소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모든 것을 설명하기는 어렵습니다. 가볍게 지나갈 수 있는 세밀한 부분부터 큰 부분까지 다양한 부분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자신이 지향하는 바로서 어느 정도 방향성을 맞춘다면 비교적 처음부터 적응 하는 것 보다 더 나은 결과와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작가로서 그리고 웹툰 업종으로서는 사이트에 대한 모든 정보는 매우 필수적 입니다.

쉽게 생각 할 수도 있습니다. 인터넷이 발달 하였기 때문에 어디서든 쉽게 볼 수 있다 생각 할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더 쉽지 않습니다.

누구나 쉽게 볼 수 있지만, 누구나 쉽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웹툰 시장 단지 웹툰의 이해만 필요한 것일까? 시장과 정보의 중요성


조금만 찾아봐도 수많은 보도자료, 광고 대행사들이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업체에 실시간으로 영업하는 모습도 보여줍니다. 결국은 정보를 찾을 뿐만 아니라 얼마나 올바르게 분석하냐가 자신의 선택을 좌우 할 수 있으며

이것은 작가로서 선택, 그리고 관계자로서의 선택에도 매우 큰 영향과 결과를 끼칠 수 밖에 없습니다.

비슷하다면 어느 정도 무시 할 수 있지만 생각보다 다른 콘텐츠 업체들과는 달리 극단적으로 다른 내용들이 존재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투자나 내부 보고에서는 보수적 즉 매우 어렵게 계산이 됩니다.

그러면 왜 위험성까지 감수하며 진행을 하게 되느냐?

이 부분은 아직 웹툰 시장이 극초기라 이런 위험성에 대해서 아직 경각심도 없으며 웹툰 사이트는 이용자 이외에 작가님들의 중요성이 부각 되기 때문입니다. 보도자료, 그리고 외부적인 이미지 메이킹에 흔들릴 여지가 생각보다 많을 수 밖에 없습니다. 결국은 작품이 성공 하려면 어느 정도 이미지가 메이킹 되어 있는 플랫폼으로 들어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업체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보다 보수적으로 확인 해야 합니다. 내부 작가, 그리고 외부적인 추가적인 자료 등 찾아본다면 생각보다 많습니다. 조금만 말을 맞춰보거나 비교한다면 틀린 부분이 있다면 지속적으로 확인 한다면 어느 정보 자료가 정리 될 수 있습니다. 만약 직접적인 확인이 다소 부담스럽다거나 어렵다면 ‘‘콘텐츠 진흥원' 'KT경제 연구소' ‘웹툰 인사이트에서도 다양한 자료를 지속적으로 공개하고 있으니 기반하여 확인 할 수 도 있습니다.

또한, 가장 기본적인 정보라고 할 수 있는 계약서 등과 같은 자료도 정확히 알고 있는게 좋습니다. 자신이 계약 당사자거나 계약을 하는 사람일 때 이 계약을 분명히 알아야 하며, 계약서가 문제가 있다면 결국은 본인이 피해를 입거나 아니면 자신이 회사 소속이라면 계약에 대해서는 분명하게 언젠가 알려져 문제가 생길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계약서는 충분한 검토와 계약서 간의 분명한 상관관계에 대해서 이해해야 하며, 만약 작가를 희망한다면 계약 이전 분명한 계약 검토와 이해와 분석과 질문이 필요하고 자신이 회사에 소속되는 것을 원한다면 계약에 대하여 어떻게 진행 할 건지, 그리고 문제점에 대해서 분명히 인지 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정보들이 있습니다. 웹툰 업체가 아니더라도 출판사 관련 비수기와 성수기 사이트가 앞으로의 지향하는 바, 프로젝트나 기획 이러한 것으로 다양한 작가 혹은 편집자를 뽑을 수도 있고, 혹은 잠시 정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이러한 웹툰 분야 시장 자체를 분석하는 부분은 단지 시장 분석뿐만 아니라 자신이 나아가는 바에 있어서 분명한 도움과 다양한 부분에서의 필요하다 생각하는 부분이 언제든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다양한 방향에서의 웹툰 하나의 이해뿐만 아니라 시장의 이해는 중요한 부분으로서 앞으로도 더더욱 중요성이 부각 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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