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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과 함께 발전하는 팬카페, 그 제작과 관리에 관하여

관리자 | 2016-06-15 18:42


웹툰이라는 웹 서비스가 발전해 나가면서

 

웹툰을 기반으로 하는 웹 커뮤니티 공간도 자연스럽게 만들어지고 운영되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수 많은 웹툰 기반 커뮤니티 공간 즉 웹툰 팬카페가 생기지만 그 중 적지않은 수가 제대로 운영이 되지않거나 홍보가 부족해서 혹은 웹툰과 연결이 되지 않아

거의 폐기 상태에 존재하고 있는 팬카페들이 보이고 있습니다.

 

그렇게 될 경우 몇가지 좋지 않은 모습이 보여지는 경우가 보입니다.

 

대표적인 경우는 여러개의 팬카페가 관리되어 독자들이 밀집하기가 어려운점, 웹툰과 그 작품을 그리는 작가들을 보고 만든 팬카페가 의도가 손상되는 점 이 있습니다.

 

필자는 지금부터 간단한 팬카페 제작과 관리에 대해서 단계별로 서술해보자 합니다.

지루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

 

 

 

 

 

 

 

 

 

생성

웹툰과 함께 발전하는 팬카페, 그 제작과 관리에 관하여

팬카페 생성은 아마 팬카페 만드는데 반이상을 차지하고 있다고 볼 수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팬카페 생성을 너무 쉽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팬카페를 양산을 하는 것 처럼 말입니다.

 

그러나, 팬카페 생성은 초기에 더 많은 힘이 들어갑니다. 필수적으로 확인해야 하는 요소가 두개가 있습니다.





1. 같은 웹툰의 다른 팬카페가 있는지 확인한다.

 

팬카페 같은 경우는 다른 사람이 미리 만들어 놨을 경우는 상당히 존재합니다.

특히, 베스트 도전과 같은 준 프로 작가님들의 작품과 웹툰 같은 경우는 더더욱 그런 모습을 많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만약, 확인을 하지 않고 강행하여 만들게 된다면 추후 카페를 제작하였을시 작가님들 돕거나 서포터 역활을 하는 것이 아닌 오히려 작가님을 서포터 하는 팬 분들을 여기저기로 산개 시키는 역활을 하기 때문에 오히려 작가님을 힘들게 하는 원인이 됩니다.

웹툰과 연개하여 진행하는 이벤트도 하기가 힘들어지는 것은 당연합니다. 오히려 가입을 하지 않는 사람들이 생기는 경우도 많고 말입니다.

 부득이한 경우(다른 팬카페가 활동이 없을 때)라도 작가님과 충분한 논의를 하시고 결정하셔야 합니다.


 다른 팬카페가 있는지 확인은 간단합니다. 웹툰을 선택한 후 팬카페를 클릭해 보거나 직접 웹툰을 네이버에 검색 또는, 작가님의 블로그를 확인한다면 쉽게 팬카페의 유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팬카페에 대한 작가님의 의도를 필수적으로 확인한다.

 

이 경우는 많은 웹툰 독자분들이 가장 간과하는 주의입니다. 하지만, 가장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웹툰 팬카페 제작에 대해서는 팬카페가 없어, 공식 팬카페 선점, 주소 선점 등 을 위하여 타 팬카페 유무만 확인하고 바로 제작하시는 분들이 꽤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럴 경우는 좋지 않습니다. 최소한 쪽지나 안부글, 혹은 둘다 로 작가님에게 최대한 빨리 의사를 물어보고 제작하시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작가님과 작가님의 지인이 미리 팬카페를 몰래 제작하고 있거나, 작가님이 팬카페를 원하지 않을 경우 등 상당히 많은 이유가 존재하기 때문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막상 만든 카페가 아무도 오지 않는 흉물스러운, 작가님의 지원도 받지 못하는 독자들만 뭉친 카페가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작가님의 의도를 확실하게 물어보고 컨셉, 레이아웃, 메뉴 스타일, 로고 등 작가님과 최대한 협의와 소통을 거듭하여 제작한 카페를 제작한다면

 

많은 작가님의 지원과 독자분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을 것 입니다 :)


안부게시판과 쪽지로 필수!

 

 

 

 

 




 제작


웹툰과 함께 발전하는 팬카페, 그 제작과 관리에 관하여

팬카페의 제작은 아마 웹툰 팬카페를 만드는데에 있어서 가장 많은 시간이 걸릴 것 이라고 생각 됩니다.

하지만, 왠지 모르게 단순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쉬운 것 은 아닙니다.

 

웹툰을 보는 팬, 팬카페에 정보를 찾아서 들어온 많은 회원, 독자, 팬 분들은 팬카페의 제작된 모습을 1차로 보고 가입을 하시기 때문입니다.

카페의 얼굴이라고 볼 수 있는 여러가지 레이아웃과 메뉴 스타일 분위기 배경 등을 선택하고 반영 할 수 있기 때문에 가장 신중하게 걸리는 곳 입니다.

 

하지만, 너무 쉽게 생각하시는 분이 많이 계십니다.

개인용 홈페이지 카페처럼 활용, 동선을 생각하지 않는 메뉴 구조, 증복되고 복잡한 메뉴 여러가지로 말입니다.

가장 많은 주의해야할 요소가 존재하고 있는 단계라고 생각 됩니다.

 

 


1. 처음부터 다하려고 하지 말고 스킨부터 변경한다.

 웹툰과 함께 발전하는 팬카페, 그 제작과 관리에 관하여

스킨, 다들 간단하다고 생각하실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간단한 때문에 처음에 생각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히려 메뉴와 레이아잇 등 어려운 것 처럼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 것 이라고 필자는 생각합니다. 하지만, 스킷은 대문과 로고와 함께 가장 먼저 들어나는 것 입니다.

 

웹툰의 분위기와 풍경에 맞춰 변경되는 스킨의 모습은 가장 중요한 것 입니다.

 

간단하게 예를 들자면, 순수하고 부드러운 느낌의 웹툰이 있습니다.

그런 웹툰의 팬카페에 '난 검은색이 좋아' 라며 팬카페를 검은색 계통으로 하신다면 어떻게 될까요?

 

상상만해도 언밸런스하게 생각 됩니다. 하얀색과 분홍색 연두색이 가득한 카페에 검은색 바탕, 어두 침침하군요.

 

또한, 카페의 대문을 추후 결정하는 역활도 있기 때문에 중요합니다. 미리 대문이 정해져 있다면 그 색에 맞춰 배경을 들어가는 것이 이상적이기도 합니다.


<네이버에 많이 존재하고 있는 레이아웃, 수십종류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2. 카페 레이아웃은 최대한 간략하고 심플하게

웹툰과 함께 발전하는 팬카페, 그 제작과 관리에 관하여

카페 레이아웃은 카페내에 메뉴 등 을 우선순위를 선택하거나 보다 회원과 팬 분들이 보다 접근하기 쉽게 만들어져야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을 단지 더 많은 정보를 보여주기 위하여 많은 게시판들을 카페 첫 화면에 배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그럴 경우는 오히려 복잡해져 사람들이 그 게시판을 찾아보지 않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레이아웃에서는 카페에 관련된 메뉴만 나열, 또한 게시판은 비교적 아래에 있지만 활발하게 사용되는 작가게시판이라던지 팬아트 게시판

3~4개정도를 메인으로 보여준다면 가장 적절하다고 보여집니다.


또한 단순한 글이 아닌 웹진이나 앨범형으로 이미지를 메인에 올려 사람들이 보다 관심을 가지게 한다면 게시판이 활성화 되고 더 많은 게시글을 볼 수 있게 됩니다.


<필자가 관리하는 아스란 영웅전 팬카페 1/2 구조로 간략한 모습을 보여준다>






3. 메뉴는 있는 것만 만들기


메뉴 배치와 제작, 팬카페 만들면서 가장 곤란해 하는 부분입니다. 카페를 만드는 의도가 들어나는 공간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아마 매니저로서 가장 신경써서 제작하여야 하는 부분입니다. 그만큼 대충만들면 심각한 후유증 및 건의가 올라오기도 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메뉴의 같은 경우는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메뉴는 최대한 간략하게 입니다.

하지만, 간략하게 라고해서 3~4개로 끝내는 것은 아닙니다.

최소한 모니터로 링크 2개(작가님 블로그와 웹툰 바로가기)를 제외하고는 한번에 볼 수 있는 정도면  적당한 양으로 생각 됩니다.

27~30개, 어떻게 보면 많다고 생각 될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게시판을 가장 상단으로 제작하고 많이 사용 하는 게시판을 중심에 두는 편이 좋습니다.

사용을 많이 하지 않지만 꾸준히 올라오고 회원분들이 직접 찾아가는 사진, 팬아트 게시판은 비교적 아래에 존재해도 별다른 상관이 없습니다.


하지만, 메뉴를 만들어 보시고 카페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렇게 많이 보이지 않습니다.


또한 메뉴는 증복이 되서는 안됩니다. 예를들어 회원 그림방이라는 게시판을 제작하고 그림창작이라는 게시판을 제작하는 경우 두개의 게시판은 겹칩니다.


이것 이외에도 자유게시판에 들어갈 수 있는 일상잡담, 고민, 지나가는 이야기 등 많은 게시판이 만들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해는 할 수 있습니다. 게시판을 만들경우 부족해보이기 때문에 계속 추가시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그럴 경우 게시판이 분산되어 아예 게시글이 올라오지 않는 상황이 발생되기도 합니다. 그렇게 된다면 자연스럽게 유입하는 회원 숫자도 적어지고

심지어는 탈퇴하는 회원 분들도 있는 법 입니다.


그리고, 웹툰의 팬으로써 가장 중립적인 것은 스탭전용 게시판 그룹이나 게시판은 외부에 보이지 않도록 만들어야 하는 것 입니다.


정치, 역사, 토록, 관련 카페가 아닌이상 모든 회원분들은 팬이라는 같은 위치에 있습니다.

매니저와 스탭은 작가님과 이야기하고 팬들과 같이놀고 카페 관리를 도와주는 팬이지,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스탭 게시판이라고 숨김 게시판이 있지만 많은 팬 카페에서는 스탭 전용 자게라던지 스탭 전용 일상과 같은 다른사람에게 보여지는 게시판이 존재합니다.

이럴 경우 스탭의 서열화로 카페 분쟁등 여러가지 상황이 발생 될 수 있으니 카페 제작시 가장 중요시 생각하여야 합니다.


또한 카페를 개인의 카페로 생각하여 자신만 사용 할 수 있는 개인 매니저 게시판, 이해 할 수 없는 작품 게시판 등을 제작하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이럴 경우는 카페 자체가 활성화 되기가 힘듭니다. 너무 노골적으로 보이기 때문에 작가님들도 지원을 거의 하지 않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비교적 어린 분들이 그런 행동을 많이 보이십니다. 팬으로써 팬카페를 제작을 하는 것이 아닌 매니저가 되고 싶어서 팬카페를 만드는 경우가 말입니다.

(꽤 많은 카페들이 있더군요)



메뉴는 카페의 가장 핵심, 중심, 성격을 보여주는 공간입니다. 가장 중요하고 신중하게 제작하여야 하는 곳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 자신을 위해서가 아닌 다른 작가라던지 회원 분들을 위해 제작 되어야 하는 곳이고 말입니다.


그렇기 떄문에 다른 분이나 작가님과 상의를 하셔서 만드는 것을 추천합니다.


가장 내용이 길군요. 하지만, 그만큼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주시길 바랍니다.



<예시 : 필자가 제작, 관리하고 있는 플린트 락 머스킷 팬카페>

웹툰과 함께 발전하는 팬카페, 그 제작과 관리에 관하여
<게시판 숫자 28개 레이아웃은 2/2 구조, 비교적 그림을 아래로 배치해 안정적 분위기가 흐른다>




관리


카페 관리는 카페의 시작부터 끝까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것 입니다. 카페의 성격, 그리고 분위기 가장 기본적인 규정 관리 까지 말입니다.

생성과 제작이 단기적인 일이라고 생각하자면 관리는 꾸준히 변화되고 발전하는 장기적인 행동입니다.

 

하지만, 카페를 많들어 놓고 거의 방치를 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합니다.

카페가 충분히 활성화가 되고나서 1~3일 정도는 몰라도 카페를 제작하고 난뒤 나몰라라 방치, 이럴 경우는 메뉴도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은 경우가 많이 보입니다.

이럴 경우는 광고, 개인적 광고들이 카페 내로 흘러들어오고 일반적인 팬분들은 자연스럽게 빠지는 현상이 보여집니다.

 

이를 막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관리와 시작 공지 관리가 중요한 요소로 존재합니다.

 

제작과 비슷한 맥락을 가지고 중요성도 비슷합니다. 하지만, 오히려 오랜시간 동안 꾸준히 관리를 해야하기 때문에 얼마나 어떻게 보자면 더 힘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난다면 오토 프로그램이 아닌 이상 스스로 정화가 되는(?) 현상이 벌어지기도 합니다.

 


 

 

 

1. 공지부터 만들고 개방하라

 

가장 많이 하는 실수 중에 하나가 '공지 쓰기가 힘드내, 알아서 지켜지겠지...' 이런 생각을 가지는 것 입니다.

 

하지만, 공지가 존재하는 카페와 존재하지 않는 카페와 비교를 하면

내용이 존재하지 않는 성의 없는 글 (뻘글), 비속어가 많이 들어가거나 적절치 않은 게시글 등 이 게시되는 차이는 확연히 들어납니다.

 

단순히 제제를 하는 글만 나열이 되어 있기 때문에 공지를 쓰지 않는 분들도 많이 계실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공지는 단순한 '제제' 역활 뿐만 아닌 '안내' 의 역활 처럼 어떤 메뉴의 어떤 성격의 게시글이 배치되어야 하는 등 을 알려주는

 

안내 표지판과 같은 역활을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제제 순위는 통합게시판과 여러가지 다양한 글이 오가고 가장 유입량이 많은 자유게시판 공지에

제제가 포함된 공지가 존재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고 생각 됩니다.


그렇게 하더라도 회원들끼리 스스로 자제를 하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에 편리합니다.

 

팬아트, 팬픽션 기타 각 게시판은 간단한

'이곳은 ~를 하는 곳입니다 ' 등 간단한 주의 문구와 게시 가능한 게시글을 표현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그런 것도 지키지 않는 개인광고에는 철저한 제제를 가해야 하겠지요 :)

 

 

 

 

2. 저작권에 민감하라

 웹툰과 함께 발전하는 팬카페, 그 제작과 관리에 관하여

                         <다양한 저작권 CCL 표시>


저작권, 다들 한번씩은 들어봤을 것 이라고 생각 됩니다.

필자가 중학생, 고등학생을 지내면서 심심치 않게 통신문 등을 통해서 알려져왔고

 

심지어는 대학생인 지금도 많은 사이트에서 보아왔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에 비해 저작권에 대해서 민감하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안걸리면 되지, 혹은 나는 모르는 일이다. 라고 카페 내 사람들의 저작물의 무단 공개, 혹은 신문사의 스크랩을 해오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또한, 개인이 창작한 개인 창작물 또한 개인이 순수하게 제작한 이상 저작권법에 명백히 보호 받고 있는 존재입니다.

번역본은 번역자가 저작권을 가지게 되고 말입니다.


관련 저작권법이 있지만, 길고 이해하기가 어렵기 떄문에 패스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하지만, 저작권에 위반되는 게시글을 내버려 둔다면 방조하는 카페 관계자도 처벌 받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3. 가입은 최대한 쉽게, 등업은 최대한 간략하게


가입, 어려운 것 은 나쁜 것 이 아닙니다. 하지만, 웹툰 팬카페에서는 불필요할 뿐입니다.


팬카페란 팬 층이 모이는 카페입니다. 토론 카페나 커뮤니티 카페처럼 심사, 여러가지 테스트, 확인 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광고를 막겠다고 하는 분들이 있지만, 현실적으로는 불가능 할 뿐입니다.

웹툰과 동일하게 접근성이 중요한 팬카페에서 허가 가입제가 된다면 오히려 큰 메리트가 없는 이상 가입은 안해도 그만인 상황이 되기 때문입니다.


등업도 경쟁하여 게시글이 올라오는 카페라면 충분히 필요합니다. 하지만, 팬카페와 같은 평균화된 공간에서는 활동량으로 결정이 된다면 회원들끼리 분쟁

등급업을 위한 뻘글의 대량 게시 등 좋지않은 결과를 초례 할 수 있기 때문에 등급은 회원들의 종류는 나누는 역활로만 하는 정도가 적당합니다.


웹툰과 함께 발전하는 팬카페, 그 제작과 관리에 관하여

<필자가 제작하고 있는 카페의 등급, 단 3개뿐이다. 자동등업으로 간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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